조회 2,773 조회 날짜 23-12-21 22:32 전체공개   잡담 소설을 아예 새로 리부트할까 고민 중이야.
  • Member image
  • 텐시쟝

    출석일 : 197

  • TMT의 뜻

    천사쨩 진짜 천사(Tenshi-chan Maji Tenshi) 라는 뜻

내가 실은 취미로 소설을 좀 썼어.


현대 이능력 배틀물 감성의 라노벨 같은 느낌으로다가.


대충 주인공이 헌터 협회 들어가는 것까진 썼고 다음 이야기를 주인공의 동료에게 포커싱을 맞추고 싶은데


어떻게 해도 재밌게 써지질 않아...


이걸 처음부터 새로 쓸까 아니면 다음 이야기만 새로 써볼까?


1
추천

댓글목록

아무튼꼴림 의 댓글

아무튼꼴림 218717 218724 날짜
1
소설 쓸 때 중요한게 재미없고 내용이 떠오르지 않아도 끝까지 써보는게 중요하댔어

큰읍내 의 댓글

큰읍내 218717 218785 날짜
0
전업 혹은 겸업 작가들도 너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나머지, 다시 쓰기에 몰두하거나 연중하고 절필기간 거치거나 영구절필하는 경우도 있음.

끝까지 한번 써보고 다시 쓰는 것도 나쁘진 않아.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33430 잡담 텐시쟝 1488 3 05-10
235162 잡담 이영길 1063 3 06-10
235967 잡담
전체공개   옆집 불은 진화되었나보네요 댓글6
덧없는명예 731 3 06-21
220150 잡담 텐시쟝 3285 3 12-25
220490 잡담
전체공개   본인의 갱장한 능력 댓글3
비살문이토기 2838 3 12-26
221181 잡담 SPIT 2884 3 12-29
233153 잡담 텐시쟝 1620 3 05-06
219475 잡담
전체공개   토기식 모욕 댓글3
비살문이토기 2436 3 12-23
219587 잡담
전체공개   자다깬 동생 댓글4
비살문이토기 2739 3 12-23
220347 잡담 mybunker.co.kr 2825 3 12-25
221654 잡담
전체공개   에잇 젠장 이놈의 랜선! 댓글2
테디 2716 3 12-31
222354 잡담 텐시쟝 1804 3 01-04
223281 잡담 SPIT 2624 3 01-10
224723 잡담 비살문이토기 2064 3 01-18
229875 잡담 캣타워 3053 3 03-10
235725 잡담
전체공개   옛다 댓글1
비살문이토기 816 3 06-20
235987 잡담 캣타워 621 3 06-21
236199 잡담 mybunker.co.kr 597 3 06-26
236812 잡담
전체공개   빵카 일정관련 소식 한가지 댓글4
mybunker.co.kr 53 3 07-05
221667 잡담
전체공개   질투 댓글4
비살문이토기 2916 3 12-31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