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나 어릴적보단 [어른의 허들]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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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거 있잖아,
키덜트 문화라든지, 어른아이 중후군이라든지, 분노조절장애...
사실 [고전적 가치에 입각한 어른]이 덜 된 탓이 크거든?
이게 단순히 인간의 수명이 늘어서인지
아니면 먹고살기위한 퍽퍽한 책임감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인지,
딩크족같은 부류가 늘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분명한 건 삶의 밀도가 옅어졌다는거야.
나 어릴적,과거 20대, 30대가 하던고민을
40의 문턱을 바라보는 39세의 내가
이제서야 하고 앉았다는게 그 증거겠지.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를 지금의 30대가 부르면
애잔함은 있겠지만 그 노래 내면에 농밀하게 익어있는 페이소스는 전달이 안되거든.
그러니까, 극단적으로 말하면 이미 30대는
[서른즈음에]가 어울리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린거지.
댓글목록
데모스님의 댓글
데모스
작성일
그럼 마흔 즈음에인가!
폐허님의 댓글의 댓글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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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리고는 관짝즈음에가 되는거지...ㅡ,.ㅡ
오스카 와일드였나..?
"내 이렇게 어물쩡 거리다 죽을 줄 알았다"
이러며 죽는거지 뭐.
오스카 와일드였나..?
"내 이렇게 어물쩡 거리다 죽을 줄 알았다"
이러며 죽는거지 뭐.
유머개시판님의 댓글
유머개시판
작성일
조선시대때는 12살 정도만 되도 성인 취급 당했다고 하니 점점 갈수록 사람들의 어른 기준이 높아 지는 건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