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 사장 왜이러는지 모르겠네....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내가 좀 더워서 밤에 잠설치고 그래서 피곤하고 몸이 안좋은가 일하다 낮에 좀 졸았거든?
그랬더니 조낸 비꼬듯이 자기는 일주일 내내 일하는데 넌 주말 쉬고왔는데 그러냐고 다 더워서 잠못잤다고 그러면서...
웃긴게 자기 보통 출근시간이 일찍해야 10시 넘어서인데 난 아침 7시 쯤에 일어나서 출근준비하고 9시 전에 나옴.
난 몸도 안좋아서 맨날 약먹으면서 사는데 그게 스트레스랑 피로에 쥐약이고 남보다 배로 쌓임, 그런거도 모르면서 저리 말하니 아오....
물론 개개인의 사정은 다 있을거고 그렇지만 말 한마디가 정말 중요한데 저런 모습 보이니 저기서 계속 일해야 하나 생각이 문둑 들더라.
뭐 피곤한거같으니 오늘 일찍자라 이랬으면 말도 안함 근데 저딴식으로 비꼬듯이 말하니 날도 더운데 짜증 겁나나네...
그리고 마칠즘에 비가 와서 그냥 멍하니 있는데 교대할 영감님 나와서 비좀 잦아 들었을때 물좀 밀어내고 있더라고?
근데 밀대가 하나뿐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사장이 저거가지고 같이하면 될텐데 멍하니 있다 뭐라 뭐라 하더라 평소엔 암말도 안하다가?
그럼 내가 물마시러 들어왔을때 밀대 어디있으니 갖고가서 좀 같이 해라 이럼 되는데 꼭 저래 말해야하나 싶네 진짜 일할맛 떨어지게 그냥 낼부터 나가지말까싶기도하고...
그냥 슬슬 익숙해지니 막다루는건가 그냥 더우니 저러는건가... 원래 안그러던 양반이 저러니 더지랄맞네?
그리고 집에 갈 때 아 사실은 걍 저거 어딨는줄 몰라서 같이 못했다고 실수로 알고있는것처럼 변명했는데 사실은 몰랐음.
그러니 한숨쉬면서 알았으니 가봐라 이러니 정나미 확떨어진다 진짜...
댓글목록
1반인님의 댓글
1반인
작성일
레오니온님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원글
작성일
6개월도 안하고 나오긴 그러니 말이야.
족같다 인간적으로 ㅋㅋㅋ
1반인님의 댓글의 댓글
1반인
작성일
사람이 좆같으면
자존감 바닥찍게됨
먹고 살자고 하는짓인데 살기 귀찮아짐
대천사치탄다엘님의 댓글의 댓글
대천사치탄다엘
작성일
1반인님의 댓글의 댓글
1반인
작성일
난 사장(삼촌)님이
"나나 상사가 잘못했을 때는 다른사람들 많은데서 말 하지말고
나중에 둘이있고 화 풀렸을 때 뒤에서 말하면 사람이 참 된사람이다 라고 생각이 들거야"라고해서 설득당했는데
정작 삼촌은 그렇게 안함
레오니온님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원글
작성일
근데 그런건 따로 말해야지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아니라고 봄.
사람도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건 좀....
나이도 동네 형 뻘이라서 같이 서서 게임이야기 같은것도 막하면서 일할때도 있고 해서 좀 잘맞는구나 하는데 요즘 한여름 철 되니 사람이 좀 바뀐 느낌이다.
1반인님의 댓글의 댓글
1반인
작성일
일 할 떄 싫어하는 사람도 휙휙 바뀜
사장->부장->과장->부하->과장->사장 할 열번은 바뀐듯
레오니온님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원글
작성일
GKZN님의 댓글
GKZN
작성일
레오니온님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원글
작성일
그걸 나한테 방출하면 안되고 말이야 주로 사무실에 있는 양반이 왜 나한테 그러냐는거지... 난 바깥에서 더위랑 싸우는데?
100만원 남짓으로 생활하면서 생활은 생활대로 힘들고 일은 일대로 스트레스 받으니 짜증 너무 난다 인간적으로 ㅋㅋ
유머개시판님의 댓글
유머개시판
작성일
짜증을 너한테 푸네..
레오니온님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원글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