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적당히 아는 사람 1만명보다 나를 알아주고 긍정해주는 한사람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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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소한 그게 자기 한사람부터 시작해야하드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kMEO5pDwkH0
SNS보면서 남한테 부러워하지 말고
괜히 커뮤보면서 나랑 큰연관 없는 사건에 분노하지 말고
스스로의 행복을 추구하는게 가장 건강한 삶이라고 매일 느낌
댓글목록
루미님의 댓글
루미
작성일
일어서라 쿠르츠게작트.
왜 한국 더빙 업로드가 느린 것이지?
왜 한국 더빙 업로드가 느린 것이지?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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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하 진짜 상품이라도 좀 사줘야하나 유튜브 보는 이유가 이런 고퀄 컨텐츠 볼라고 보는건데 ㅋㅋㅋ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루미
작성일
원본채널에서 본 사람은 다 본 영상이 뒤늦게 올라와서 그런지 조회수가 잘 안나오더라.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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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나레이션 목소리 듣기좋아서 참 좋은데
요즘 자막번역 품질이 좋아져가지고
요즘 자막번역 품질이 좋아져가지고
에르핀님의 댓글
에르핀
작성일
혐오 적은 커뮤니티가 생겨나서 좋다고 했더니 연애 경험이니 학력이니 이런 거로 긁어대는 놈들 나오는 꼴을 보고서 커뮤에 심취하면 안 된다는 것만을 다시금 깨닫게 됐음...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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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님도 그 남의 연예사에 민감한거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조금 과민해보여요 어차피 인간사의 중요한 부분이니까 아예 안볼순 없는거라 남일이라고 깔끔하게 무시하는 방버을 배우면 어떨까요
나 봐봐요 얼마나 깔끔하게 개무시하고 스루하냐고
조금 과민해보여요 어차피 인간사의 중요한 부분이니까 아예 안볼순 없는거라 남일이라고 깔끔하게 무시하는 방버을 배우면 어떨까요
나 봐봐요 얼마나 깔끔하게 개무시하고 스루하냐고
에르핀님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작성일
나도 원래는 별 관심 없었는데 이게 커뮤에 심취하면서 열등감이나 이런 것들이 심해진 걸 느끼고 있었음.
혐오가 사라지면 커뮤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해결되나 싶었는데 다른 방향으로 문제가 생긴다는 걸 실감하니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참...
그래서 소위 말하는 짬통식 게시판에 부정적인 입장이 되었고 유저 파이가 갈라지니 뭐니 말 나오더라도 주제별로 세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개인적으로는 저런 것들이 온갖 인간 군상이 한 곳에 다 모여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하거든.
혐오가 사라지면 커뮤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해결되나 싶었는데 다른 방향으로 문제가 생긴다는 걸 실감하니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참...
그래서 소위 말하는 짬통식 게시판에 부정적인 입장이 되었고 유저 파이가 갈라지니 뭐니 말 나오더라도 주제별로 세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개인적으로는 저런 것들이 온갖 인간 군상이 한 곳에 다 모여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하거든.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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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불특정 다수랑 부대낄라면 적당히 거리감 두고 상처안받는 방법을 배워야하는데
그게 아니면 불특정이 아니라 특정분야로 수렴하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동호회라던가 ㅠ
참...사람한테 상처는 받고 혼자는 외롭고 인간 왜이렇게 쓸모없이 복잡한건지 ㅋㅋㅋ
그게 아니면 불특정이 아니라 특정분야로 수렴하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동호회라던가 ㅠ
참...사람한테 상처는 받고 혼자는 외롭고 인간 왜이렇게 쓸모없이 복잡한건지 ㅋㅋㅋ
에르핀님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작성일
커뮤 그만하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라는 말 만큼이나 잔혹한 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