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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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머개시판 조회 4,833회 작성일 2016-09-01 11:15:4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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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있는데
솔직히 이번에 짐도 맡아주고
도와준것도 있으니까 솔직히 욕할 입장은 아닌데
이 형 상대하는거 너무 힘듬..

도와주겠다고하고 실제로도 도와주는거 보면 심성은 참 착한데..
 
이 형이 진짜 부자인지 애들한테 돈을 많이 쓰는데
약간 옛날 학교 다닐때 애들 막 뭐 사주면서 친구 사귀려고 하는 그런 느낌임..
 주변에 이용하는 사람은 많고 진짜 친구는 잘 없음..
말 받아주는 사람도 없으니까 한번 만나면 정말 쉬지 않고 말하는데
진짜 5시간 내리 1초도 쉼없이 말한다..
계속 물어보고 얘기하는데 무시하기도 뭐하니 계속 대답해주는데 진짜 힘들고..
대부분은 자기 자랑이나 약간 대화 상대 까내리면서 "너 이거 모르지? 난 알음ㅋㅋ " 이런 느낌인데 솔직히 척 봐도 허풍인게 다수이고 듣다보면 짜증도 남

솔직히 내가 샌프란 산지가 2년인데 옆동네에서 가끔 샌프란 오는 사람보다 지리를 모를리가..

나이도 아직 28인가 29인데 자꾸 자기는 늙었다. 너보다 나이 훨씬 많고 어른이다 이러면서 자기 나이 많은걸 계속 강조하는데
진짜 나는 나이 많아도 그냥 친한 형처럼 친구처럼 지내고 싶고 나는 나이 30 넘은 친누나 매형이랑도 편하게 장난치면서 지내는데  이형은 자꾸 나이로 서열 정리하려는 느낌이 강함..

심성은 착하다고 느끼고 있고 나 도와주는것도 고맙고 친구 없어서 외로워하는거보면 그래 잘 대해드리자 싶다가도
이형이랑 한 3시간만 얘기하면 진짜 죽을 것 같다..
나쁜 사람은 아닌데..

댓글목록

팬더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팬더쒸 작성일
점점 피하기 시작하면?

유머개시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머개시판 원글 작성일
친한 형이 또 이형 친구라서.. 두명 다 포기하는거 아니면 이형 피하기가 힘듬..
사실 원래 한 일년간 안보다가 친한형 때문에 다시 본거라..

팬더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팬더쒸 작성일
그렇다면 묵념...

루리웹193260860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루리웹1932608601 작성일
28, 29라니

마지 청년이다!

毛부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毛부리 작성일
꼬마들끼리 먼 지랄이여 ㅋㅋ

실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실루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치킨해체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치킨해체자 작성일
개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개시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유머개시판 원글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ㅋㅋㅋㅋ

실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실루 작성일
진짜루 답없는 문제긴하네..

카이테스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카이테스틴 작성일
저런 종류의 인간들은 자기 단점을 스스로 느끼거나 누가 한방 심하게 먹여주지 않는 이상 각성 못할거다 내가 알기론.

제이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제이널 작성일
답이 없는 문제네...전형적인 꼰대 허풍 스타일인듯 저런 스타일은 걍 님이 조금식 피하는수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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