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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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급진적 사상가인데다 현대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정도로
번득이는 상상력이 있었고, 프랑스 혁명에 불을 붙인 사람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식을 고아원에 내다버린 전력이 있었고,
그가 신봉한 민주주의는 직접 민주주의였으며
인민주권설의 관점에서 보면 국민을 국가보다 상위의 존재로 보는 경향이
강하기에 현대적 민주주의와는 특히나 거리가 좀 멀지.
그런데 동시에 사회계약론적 관점에서 접근하면
국민은 국가에게 존나 복종해야 하는 모순성을 띄기도 함.
왜냐하면 자발적이며 독립된 개인이 필요에 의해
사회적 계약의 형태로 탄생한 것이 국가이기 때문에
국가는 언제나 올바를 수 밖에 없음.
모든 권리를 국가에 양도함으로서 [특별한 국민]을 없애 평등을
이루는게 사회계약론의 요체이고 이를 통해 국가는 일반의지의 주체로서
언제나 옳고 공적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라는 결론에 도달함.
결국 국가가하는 일에는 다 아닥하고 따라야 함.
이는 파시즘, 전체주의와 궤를 같이 함.
분명 루소로 인권을 논하면서 접근하면
이런 부분에 대한 공격이 예상되니 준비 잘 해서 발표 하시게.
댓글목록
폐허님의 댓글
폐허
원글
작성일
나는 게임하러 간다.
카이테스틴님의 댓글
카이테스틴
작성일
과연 폐허 아재... 가끔 등장해서 좋은 말 해주고 사라짐
데모스님의 댓글
데모스
작성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