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개막식이 여러모로 별로였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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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와 존경의 시대가 저물고
냉소의 시대가 오면서 저런 국가규모의 행사라는게 우스워진 면이 없지 않지만
준비 한쪽은 그쪽대로 대체 뭔생각인지 모르게 어설프기 짝이없었고
보는쪽은 보는쪽대로 뭐 잘못하는거 없나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고 있어서
저걸 보는게 다시오지않을 구경거리를 감상한다는게 아니라 보는거 자체가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게 될줄은 몰랐다.
댓글목록
mybunker.co.kr님의 댓글
mybu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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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으면서 하이라이트 봤는데
사회가 집단으로 정신질환을 앓고있는거 같았슴
어새신크리드 나오는데 자꾸 루팡거리는 해설자 뭐지?
사회가 집단으로 정신질환을 앓고있는거 같았슴
어새신크리드 나오는데 자꾸 루팡거리는 해설자 뭐지?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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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방송국 사회자들도 많이 질떨어지는거 보여준듯하고
전세계적으로 준비미흡에 방심하는게 트랜드인가봅니다 ㅋㅋ
전세계적으로 준비미흡에 방심하는게 트랜드인가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