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흘려보내기 아까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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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캣타워 조회 1,159회 작성일 2024-07-30 20:23:0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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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트라린님의 댓글

profile_image 트라린 작성일
그저 감탄만...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저 감성이 정말 부러움
그냥 글자를 읽었는데 피부로 느껴지는 찬바람과 한쪽에서 느껴지는 히터 온기, 속에서 뜨끈하게 올라오는 소주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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