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뒤끝 강한 성격도 좀 어떻게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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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한테 안 좋은 기억 박히면 평생 잊어지지가 않고 그 인물을 볼때마다 그날의 엿같은 기억들이 되살아남
인터넷에서도 안 좋은 기억 생긴 유저들한테는 멀쩡한 소리 해도 닉네임만 보이면 그 기억이 되살아나는데다가 차단을 걸어도 흔적이 남거나 답글은 안 가려지는 등의 이유로 문맥상으로 그 유저가 댓글창에 있다는 느낌이 옴
댓글목록
루미님의 댓글
루미
작성일
무시하다보면 상대방도 차단했는갑다 싶어 관심을 끊을 거임.
저런 놈에게 내 멘탈을 소모하기 싫다는 마인드로
닉네임이 보여도 무시하는 게 최선.
저런 놈에게 내 멘탈을 소모하기 싫다는 마인드로
닉네임이 보여도 무시하는 게 최선.
에르핀님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원글
작성일
ㅇㅇ 이 악물고 무시하긴 함
근데 보통 차단에 흔적이 남는다거나 해도 그냥 자연스레 신경 안 써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 문제
내가 "완벽한 차단기능"에 유별나게 집착하는 이유도 저거 때문임
근데 보통 차단에 흔적이 남는다거나 해도 그냥 자연스레 신경 안 써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 문제
내가 "완벽한 차단기능"에 유별나게 집착하는 이유도 저거 때문임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뭐야 원한의 대서 작성 안함?
난 매년 그거 갱신하는데 한 20년치 원한 묵혀놓고 삼
난 매년 그거 갱신하는데 한 20년치 원한 묵혀놓고 삼
에르핀님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원글
작성일
스트레스 쌓이고 병 걸릴 것 같아서 그럼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음 좀 진지하게 말하면 잊어버리고 사는것도 되는 사람이나 되는거고
잘 안잊어지고 잘라고 누우면 이불차는 사람한테는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진짜로 전문가의 도움이라도 받아야 내 삶을 살 수 있을거같은 그런기분...
잘 안잊어지고 잘라고 누우면 이불차는 사람한테는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진짜로 전문가의 도움이라도 받아야 내 삶을 살 수 있을거같은 그런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