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이벙커 떡상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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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꿈을 꾸었음
게시글이 왕창 올라오고 활발하게 사람들이 커뮤니티 돌고있어서 대충 댓글만 달면서 놀아도 되는 즐거운곳이 되는 꿈을 꾸었음
근데 인터넷에 댓글다는게 상당한 용기와 기력이 필요하긴 해
댓글목록
버터님의 댓글
버터
작성일
대피소 커뮤들 보면서 느낀 점이 계속 남아있었으면 하는 사람들은 말도 없이 글이 끊기는 반면에 언제 강등당하나 싶은 놈들은 끝까지 붙잡고 있었음
특히 정떡 금지하는 커뮤에서도 규정에 직접적으로 걸리는 부분들만 교묘하게 회피해서 정떡빌드업 하는 놈들은 꼭 있었는데 진심 역겨웠음
그리고 운영 이슈가 아닌 유저간 갈등으로 떨어져나간 커뮤들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이로움
특히 정떡 금지하는 커뮤에서도 규정에 직접적으로 걸리는 부분들만 교묘하게 회피해서 정떡빌드업 하는 놈들은 꼭 있었는데 진심 역겨웠음
그리고 운영 이슈가 아닌 유저간 갈등으로 떨어져나간 커뮤들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이로움
한손검님의 댓글의 댓글
한손검
원글
작성일
뎃...그거 난가...?
버터님의 댓글의 댓글
버터
작성일
아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