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는데 캣맘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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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새끼고양이가 근처에 돌아다니는데
그거 밥준다고 햇반그릇 놔두고 캔도 까서 주고
치우지도 않고 그냥 가네요
그래놓고 치우니까 왜 치우냐 그러는데 진짜 골치아픕니다
벌레도 꼬이고 냄새나고 하는데 어쩌라는건지
얼마나 간식을 많이 먹었는지 이제 여기가 제 집인줄 알고 정착하는 수준이네요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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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대려가서 키울생각은 없는 쓰레기들...
덧없는명예님의 댓글의 댓글
덧없는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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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냥 불쌍한 생명체에게 구원을 베푸는 나 에게 취한 사람들인듯
소우스님의 댓글
소우스
작성일
고양이가 사고 치면 본인이 책임질거 아니면 하지말라고 해야지
덧없는명예님의 댓글의 댓글
덧없는명예
원글
작성일
그런 맞말 하면 바로 발작하면서 좌표찍힐까봐 최대한 돌려서 정중하게 말하고있는데 들어먹으시질 않네요
루미님의 댓글
루미
작성일
말 안통하는 캣맘 중에는
어딘가 온전치 못한 사람이 많아서
수틀리면 뭔짓을 저지를지 몰라 무서움.
어딘가 온전치 못한 사람이 많아서
수틀리면 뭔짓을 저지를지 몰라 무서움.
에르핀님의 댓글
에르핀
작성일
그들은 왜 직접 델고가서 키울 생각은 하질 않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