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던 공간을 찾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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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경수술성애자 조회 10,127회 작성일 2017-09-22 17:48:4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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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 놀숲임...

무한도전 하하가 홍보모델로 나오는...

 

뭔가 초큼 비싼 감이 있는거 같아서 외면하고 있다가

오늘 아랫도리가 상태가 영 아닌지

학교가 넘흐 가기 곤란했음...

 

(아랫도리 : 

오늘 그냥 학교 가지말고

2차성징 없는 어린이가 된 것처럼

방구석 같은 곳에서

하루종일 장난감 만지면서 고추장난하쟈 ㅎㅎㅎ...)

 

속는셈 치고 와봤더니

앵간한 가격의 카페 음료값 주고

다락방을 아예 하나 차지할 수 있음...

 

내가 맨날 말하던

"아 혼자 어디 같혀서 게임하다가 장난감좀 만지고싶다..."

에 적합한 공간이 이곳 아닌가 싶음...

잘됐다...

나중에 홍대랑 강남쪽도 가바야지...

 

근데 뭔가 나만의 공간 스러우면서도...

오픈된 공간인듯...

(고추장난을 할 수 없는게 아쉽...)

 

자꾸만 다른 대딩들이 지나가면서

내 쪽을 한번씩 쳐다보고 간다...

마치 "여기 있으면 안될 괴물이 있는것처럼..."

이라고 그 얼굴 표정에 다 쓰여있다...

내 얼굴이 그렇게 역겹게 생겼디 이것드라?

아니면 정말 내가 괴물새끼라서 그런거니...

 

저기 건너편 다락에 있는 여학생은

아예 배깔고 누워서 만화책 쌓아놓고 있는데

내가 뭘...

 

그렇다면 지금

내 가방속 의문의 중국산레고를 꺼낸다면

그순간 나는 홈모노새끼가 되겠지...?

댓글목록

밤☆하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 작성일
거기서 딸딸이를 쳤다구요?

포경수술성애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포경수술성애자 원글 작성일
쳤으면 학교말고
경찰서를 갔겠죠

검색해보니 커플끼리 와서는
담요로 문 막고 스킨십 신나게 한다고 하네엽

유모어게시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모어게시판 작성일
뭔가 했더니 만화카페인가?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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