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한국어 좆된듯
페이지 정보
본문
읽는건 몰라도 말하거나 듣는건 한국어보다 영어를 더 쓴지 거진 3년정도 됬는데
내가 말하는 한국어가 영어에 영향받는걸 가끔 느낄때 마다 무서움;
뭐 기본적인 맞춤법이나 문법이 점점 번역체 처럼 되가는건 솔직히 그러려니 했는데
어떤 단어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이 전이랑 지금이랑 좀 달라진건 좀 충격임;
걍 예를들어서 엄마랑 전화하다가 엄마가 '동양인'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좀 흠칫함 ㅋㅋ;
영어에서 보통 중국인이나 한국인 같은 인종 이야기 할때 아시안 이라고 하고
좀 비하적인 단어로 이야기 할때 오리엔탈이라고 하는데
동양인을 직역하면 오리엔탈이 되니까 그런것 인듯
난 영어도 줬도 못하고 암만 오래살아봤자 원어민처럼은 못 말할텐데
결국엔 이도저도 못할까봐 조금 무섭..
댓글목록
제이널님의 댓글
제이널
작성일
여러분! 이래서 유학이 무서운 겁니다!
유모어게시판님의 댓글의 댓글
유모어게시판
원글
작성일
망했어윳....
실루님의 댓글
실루
작성일
흠흠 벙커를 자주이용하라고
유모어게시판님의 댓글의 댓글
유모어게시판
원글
작성일
한창 기말이라 정신이 없어서 못오고 있음..ㅠㅠ
정찰병님의 댓글
정찰병
작성일
우리랑 놀면 괜찮아짐
유모어게시판님의 댓글의 댓글
유모어게시판
원글
작성일
헤헤 놀아줘 헤헤
프로젝트NH님의 댓글
프로젝트NH
작성일
ㄱㅊㄱㅊㄱㅊ 어디 가서 불이익만 안 받을 정도면 걱정하지마삼 ㅋ
유모어게시판님의 댓글의 댓글
유모어게시판
원글
작성일
나중에 한국에 취업하고 싶어도 못할까봐 걱정..
初音ミク님의 댓글
初音ミク
작성일
괜찮아여 여기 상주하면 다시 오리지널 대한민국 사람 됨
난 영어 할줄 모르거든.../emo20010
난 영어 할줄 모르거든.../emo2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