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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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쯤에 밖에서 고함(욕설)이 들리길래 깨서 보니
우리집 베란다 쳐다보면서 쌍욕하면서 몇호인지 확인 하고 있는 남자가 보였음
부모님 다 거실로 나오셔서 상황파악하니
아파트 뒤가 주차장이라 거기에 차 대놓고 10분동안 시동걸어둔채로 있길래 아버지가 시끄러우니까 시동 꺼달라고 후레시 비췄다고 함
분명 정중하게 이야기 했고 욕한마디 안했음
근데 그거 가지고 쌍욕이랑 고함치며 몇호냐고 나오라고 지랄지랄함
아버지가 욕 듣더니 화가 나셔서 오냐 집 앞으로 와라 해서 나갈 준비 하는동안 어머니가 그 아저씨보고 술 드셨으면 그냥 집에가세요 하니 움찔 하는걸 봄
집 앞으로 나가니 담배 꼬나 물고 고함치기 시작
아버지가 나이 몇이나 먹었는데 말 짧냐 이러니 52이라고 이야기함
우리 아부지 62임 ...
최소한 아버지는 말 짧게 안하셨는데 선빵으로 말놔버리니 아버지도 말 놔버림 그리고 나도 나가서 어느정도 중재비슷하게 하면서 보고있는데 어머니가 나오시면서 휴대폰(유심읎음)을 주시면서 경찰에 전화해라 이사람 술먹고 운전했다 이러니 갑자기 상대방이 말이 없어지기 시작
어머니 나오시기 전에도 내가 술드셨으면 운전대 잡으시면 안돼죠 하니
대리운전으로 아파트 단지까지와서 내가 주차 했다 이러길래
그래도 음주운전인데요? 하니 그때도 대답안함
어머니가 경찰불러서 술먹고 운전한거 연락안할테니까 여기서 그만하고
집에 가라고 말하니 갑자기 간다고 함 ...
아버지 씩씩대며 집에 들어와서 바로 자러감
그리고 잠깐있다가 바로 그새끼가 차끌고 다른곳으로 감...
어머니랑 나랑은 앉아서 저새끼 그냥 신고할걸 이야기하며 각자 자러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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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바와40인분쿰척님의 댓글
아르바바와40인분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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