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사치품이었던 시절 있었던 웃지 못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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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라린 조회 541회 작성일 2024-08-25 23:40: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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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년 기사에 의하면 당시 서울 시내 몇몇 다방에선 커피에 담뱃가루와 달걀 껍데기를 섞어 끓여 팔곤 했다.
 이유? 그야 만들 수 있는 커피의 양을 늘려 삥땅처먹으려고. 심지어 당시 다방 업계에선 이게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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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손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손검 작성일
다방아가씨가 출장나와서 타주는 풍습이 저거땜에 생긴걸로암. 뭐 겸사겸사지만 직접 눈앞에서 타주는게 가장 믿을만한거니까

버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버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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