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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우나 있음.

졸러펌프 있음. 

EPS 실 세대차단기가 50A여야 하는데, 20A 로 설치한거 8군데

이것도 내가 전수조사해서 알아낸거. 

상가 와 오피스텔 사이에 PIT 실 없음.

상가 천장안에 오피스텔 메인입상관 및 각 가지배관 지나가고, 각 가지 배관 밸브 상가 천장 안에 들어가 있음.

드레인밸브가 있긴 하지만, 드레인밸브에 배관연결되어있지 않음.

6동 메인배관 밸브 기계관 저수조 위에 있음. 6동 메인배관 드레인배관 없음.

7동 드레인밸브 있지만, 배관과 연결안됨.

1~5 동 EPS 실 각동 지하 PIT 에 있고 찾기 힘든 장소에 있음.

지하2층 아파트주차장인데, 우리쪽 집수정 있음.  지난주금요일에야 알게 됨.  

비만 오면, 세군데 물을 비워줘야 됨. 파란색 청소물통으로 3통.  누수되는곳 확인 불가능.  화단에서 누수된다고 추정할 뿐임.

관리구역 이상하게 나눠짐. 이 방식이 전국에 단 한군데가 있는데 이 건물임.

누수되는 세대 오늘 또 한 군데 생김.  몇십 세대가  누수로 인한 민원.

2층 메인밸브 누수되서 처리하려고 했는데, 여기저기 배관으로 다 막혀 있어서, 천장 위로 올라가는거 불가능하고

윗부분 확인 불가능. 애초에 PIT 실 만들어서 배관확인하도록 만들었어야 되는 부분이고, 그렇게 만들었으면 

진작에 해결했을 부분. 주차장 천장 일부 너무 높음 5M 정도 됨. 감지기 베이스 교체해야될 상황나올시, 정비 불가능.

관리실 뒤쪽 집수정 툭하면 말썽부림.  비가 전혀 안올때 2시간에 한번 돌아가고, 비올때 2~30분에 한번 펌프 돌아가는 곳이라서

이곳이 말썽이면 골치가 아픔.  

어떤 ㅅㄲ가 이렇게 지었냐면, 현재 동대표회장이라고 볼 수 있는 인간 집안에서 이렇게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