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사이에 진짜 바쁘고 변화가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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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캣타워 조회 1,593회 작성일 2023-12-19 23:18:15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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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그거에 적응할시간도 여유도 없었고 떠밀리듯 대피소 와버려서 어질어질 합니다


다행히 대피소 대장님이 참 관대하신분이라 봐줘서 그렇지 대피소 찾아왔단 사람들이 자꾸 이전집 얘기하고 다른사람 더 많이 간 디코방 쭉 언급하고 하는거 무례한거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이제 그 디코방 언급 안할거같아요. 내가 그쪽에 적응을 실패했어...


지금 채팅주제랑 안맞는다고 철저하게 개무시 두어번 당하니까 마음도 상하고 그렇다고 관심사를 틀수가 없어서 난 채팅방이랑 정말 안맞는거같아오


제가 지금 두서없이 말하는거같은데, 술먹어서 그래요 ㅎ


분명히 같은사람들인데 게시판이 채팅방으로 변하니까 운영자부터 회원들 하나하나 좆목 오지게 하면서 아니란 개소리 하고있고, 채팅글이고 게시글이로 시간지나면 날린다는 어이없는 시스템을 갖고가는데


내가 그쪽사람들한테 신뢰를 잃어서 그런가 파닐리아 그사람도 한다고했던거 방기, 파기한거 여러개인데 기묘할정도로 민심좋단말야 ㅋㅋㅋ 자기 멘붕핑계대면서 회원들 상스런 소리 차단하구서 채팅방에선 상스런 소리 가장 많이하는데 그사람이 그사람 맞긴 한가? 동일인물 아닐지도 몰라


암튼 원래 계획돼있던 일본여행중에 이렇게 뭐 말할곳도 들을사람들도 사라져서 졸라리 외롭습니다. 세상에 어디 뚝 하니 혼자 떨어진거같아.


난 인간으로서 실패작이기도 하고 ㅋㅋㅋ

댓글목록

mybunker.co.kr님의 댓글

profile_image mybunker.co.kr 작성일
옆집 이야기 듣는게 재밌다구요 ...( 귀에 깔대기를 대며..)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그람 눈팅만.하면서 스파이짓이나 할까...!

비살문이토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살문이토기 작성일
🤫여행만 재밌게 하자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남의 여행썰은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더라고 ㅋㅋㅋㅋ
깔끔하게 개무시당함 ㅋㅋㅋㅋ

비살문이토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비살문이토기 작성일
뭐... 애초에 성향이 달랐던걸로
보아하니 알아서 떨어지는 사람들도 없진 않을거같고
/emo50861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하긴 게시판에선 예의지키느라 성향다른것도 익스큐즈되는데, 채팅은 날것 그대로라 그게 안되니까 이리된걸지도

/emo10023

비살문이토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비살문이토기 작성일
뭐 애초에 친목끼 세던 사람들은 물만난 물고기가 된거 같으니까
다들 좋은곳에 갔다고 치자

아무튼꼴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무튼꼴림 작성일
꼬리 대여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꼬리좋앙

만지게해줘ㅠㅠ

노래하는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래하는개 작성일
/emo50855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울고싶은 기분 맞아요...
그사람이 이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게시글이랑 채팅방에서 사람이 다르더라

오샤o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샤osha 작성일
게으른 그림쟁이는 맨날 관심밖이라서 이제 무덤덤해짐. 헤헿
모에야짤을 그려야 관심받을수 있다는~ 키키루
여행에 집중해서 즐겁게 다녀오십쇼. 현생과 현재가 중요하니까./emo10031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맞아요 현생이 중요하지
그리고 제가 생각이상으로 관종이더라능

큰읍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근데 그 민심 문제 원인은 그 PTSD가 클거임. 그게 결국 극단적 친목을 추구하기 좋은 구조랑 만나서 덩기더덕 쿵기더덕 끝에 극단적으로 가버린거지.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지금 아아아주 신들 난거 같더만

에르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르핀 작성일
이게 그 취중진담인가...
근데 솔직히 나도 그 분이 온갖 고생해온거 봐와서 함부로 말은 못했던거긴 하지만 나 말고도 답답한 사람들 많았을거임
그동안 계획했던것들 계속 미뤄지다가 결국 공수표 되는것도 그렇고 진짜 속 뒤집어지는 소리 하는거 보면서도 이건 좀 아닌것 같다는 말을 못 하는 분위기라서 유저풀이 고여버리는 데에 작용한 것 같기도 함...
그리고 TIC에 넘긴 이후에도 보면 TIC는 아무것도 안 하고 손 놓았다는 사람이 대리인처럼 활동했던데 물론 이건 당연히 TIC가 잘못한거긴 함
근데 그렇게 TIC측에서 유저와 전 운영사 양쪽한테 민폐만 끼치다가 끝내 뒤통수를 쳐버리는 등 무수한 병크를 터뜨리는데도 이거 지적하는 의견 나오면 반발하면서 TIC측 실드쳤던건 개인적으로 이해하기가 힘들었음

큰읍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사실 TIC가 그 답없는 행위 지속할 때마다 그러다가 먹튀한 거 나오면서 그 분도 TIC 실체를 그제서야 안 거니까. 그래야 자기 힘든 걸 덜 수 있다고, 자기가 정양하지 못해도 어떻게든 일어서서 공수표로 돌아간 것들 다른 계획으로 틀어서라도 실행할 기회 엿볼 생각이나 했겠지... TIC 측이 먹튀 준비 대놓고 보여주던 폐쇄 공고 직전까지 갑질당하면서도 새 소셜 서비스 개발 중단 안하다가 폐쇄 공고 전후로 그거 중단했다고 공고한거니까 말이야.


파냐양반 그거는 고도의 사기꾼에게 속은 사람 대부분이 그걸 인식하면서 인지부조화에 걸리는 경우일 것 같은데... 그걸 딛고 일어서야 그 분은 스퀘어의 경험을 마중물 삼아 다시금 성공할거야.

에르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에르핀 작성일
그 전부터 이상한 점을 느끼지는 못했던걸까...
애초에 운영에 손 놓았다는 사람이 대리인처럼 활동했던것도 그렇고 정작 운영권을 넘겨받은 쪽에서는 통보성 공지 몇개만 올리고 유저와의 소통은 전혀 안 했는데

큰읍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TIC도 먹튀 전에 지들이 살리는 척이라도 해볼려다 잘 안되니까 전 운영사한테 손내미는 척이라도 했었잖아. 그때 파트너십 하면서 겉으로라도 좋게 가야 한다고 생각했을거야. 비즈니스는 집단이나 개 인의 감정만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고, 그게 트위치 망할 때 스트리머들 보이는 행동과 같은 사례에서 입증되니 말이야.

근데 이럴 줄은 그 누구도 예상 못했지만, 유저들이 파냐양반보다 더 빨리 알아차려버린거지.

큰읍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그만큼 TIC가 사기 준비에 능했고, 최소한 다른 회사들한테 가스라이팅을 시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단 거임. 그러니 TIC 잡히면 온갖 적용 가능한 죄목으로 형벌치료 시도라도 해서 벌 받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 금융치료를 통해서라도 데이터 복구 강요는 덤으로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에르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에르핀 작성일
뭐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답답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임...

큰읍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그게 바로 비즈니스의 세계지. 정치학의 세부 전공 중 하나인 정치경제학계에서는 그걸 자본의 모순이라고 쓰기도 하고.


(근데 정작 이 말하는 난 대학원에서 국가별 국내정치(정떡)을 들여다보고 정당이나 선거 등의 정떡 구성 요소를 비교분석하는 '비교정치' 세부 전공을 연구 분야로 삼으려 하고 있다는 게 함정 ㅇㅁㅇ)

SPIT님의 댓글

profile_image SPIT 작성일
기묘할 정도로 민심이 좋다는거에 동감이 가긴함...고생한거는 알겠지만 고생한것만 치면 더 데이 비포도 명작 소리 들었겠지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같이 동질감 느낄땐 뭐 그러려니 했는데
디코방에서 동질감 깨지고 보니까 얘는 뭐지? 싶어졌어요. 자기입으로 밝힌 나이에 의하면 진짜 애송이인데 애송이 그릇에 맞게 행동한달까...

에르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에르핀 작성일
근데 개인적으로는 그 전부터 전조가 보이긴 했음
왜냐하면 올해 만우절날 고백 받았다는 글이 올라온 이후로 개발이나 운영은 뒷전이고 연애에만 집중하는 느낌을 받았거든
처음에는 워낙 멘탈이 심하게 무너져가는게 보여서 응원했었는데 몇달째 똑같은 주제의 글만 올리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었음
하지만 진짜 문제는 연애물타기 주동자들이 그런 떡밥만 나오면 환장하고 달려들어서 게시판 전체가 연애물타기로 도배되었다는 것이지

큰읍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너 마음이 뭔 마음인가는 알겠어서 동의 차원에서 추천을 주고 그랬는데... 그래도 애송이는 심했다. 그 양반 나이 밝힐 때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연식을 밝히고 그랬는데, 내가 파나양반보다 위라 하더라도 이제 막 20대 중반이야. 그렇게 안 좋은 행보 들어가며 경험부족 보인다고 계속 그렇게 말하다가는... 우리한테도 그럴 것 같아서 우려스러워. 애송이라는 표현이 평소에 어떤 용례로 주로 쓰이냐를 고려했을 때, 그 점에서 좀 그래.

나도 정신적 독립을 넘어선 경제-주거적 독립과 강하게 치고 올라오는 에고의 소규모 약화,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의 균형화 등을 통해 학계에서 쌓아놓은 지식으로 대표되는 내 천부적 재능으로 성공하라는 단과대 학장 하시는 과의 다른 교수님 말씀이나 듣는 처지라고.

초코데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코데빌 작성일
근데 실질적 유동인구가 열 남짓한 게시판이랑
사람 많아서 한마디 던져도 휙휙 흘러가는 디코채널이랑 비교해보면... ㅈ목논란은 여기가 더 취약할 것 같긴 함 ㅋㅋ;;
게다가 여긴 톡방도 있자나..

큰읍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근데 디코가 구조 상으로 극단적 친목을 일으키거나 추구하기에 좋은 구조라고 하더라고.

초코데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코데빌 작성일
뭐 그 사람들도 그거 감안 못 하고 디코 팠을까 싶긴 함
파딱들도 짬 좀 예전에 관리자 하던 쪽에서 뽑았다던데
일이년 둘러보면서 짬먹은 게 있으니까 알아서 잘 처신하겠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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