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랑 새벽감성을 핑계로 썰을 풀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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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캣타워 조회 1,712회 작성일 2023-12-22 01:57:48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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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스퀘어 초기 운영자 r:VO랑, 중간운영자 파닐리아랑, 현재 디코방의 므잉 저사람들이 도저히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할수가 없음.


단순 뇌피셜이니까 근거를 확실하게는 못대겠는데


하네바시절 광고에 프로모션에 유튜브 최초공개까지 동원해가며 진행했던 리비전이라는거 실체없이 펑~ 하고 날아갔는데, 

그거 처음 나왔을 때 자기가 7~8년이상 준비해온 일생의 숙원이다 라는 식으로 발언했던게 기억이 남. 

그래서 당연히 30대 이상일거라고 생각을 했고 (이부분에서 전제가 틀렸을수도 있음. 반박환영)


그다음에 등장한 파닐리아는 갑자기 자기가 초기에 생각했던 커뮤니티는 이게 아니었다는둥, 

맨처음에 보여준 모습이랑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뭔가 비전이나 시스템개선등 공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연애얘기만 주구장창 늘어놓기 시작했음.

난 이쯤에서 어 이사람 다른사람인가? 하고 의심을 했는데


지금 저 디코방 운영자가 숭한소리 겁나게 늘어놓는거 보고있으면 이건 좀 확신에 가깝거든요...

초기에 이상성욕대회 열리면 님들 죽을래요 뭐 이러던 사람이

좀 성경험에 대한 발언을 빠꾸없이 해서 숭해보이는 꼬라지를 보니까 그냥 이건 다른사람이야.


디코방 눈팅하는거 자체가 부담스러운게 방장이 압도적인 권한 갖고있는 시스템에서 겁나 숭한소리 줄줄 늘어놓고 있는데 [아...그거 좀...]이라고 했다가 바로 짤려서 쫒아낸다음에 주구장창 조리돌림할거 안봐도 비디오라 디코방에서 말하는거 자체를 사리고 있다고.

신뢰는 애저녁에 사라졌고, 지금 보이는건 한사람이 권력을 쥐고 어디까지 본모습을 가림없이 보여주는가 하는 트루먼쇼밖에 없어 ㅋㅋㅋㅋ

댓글목록

kyaru님의 댓글

profile_image kyaru 작성일
뭐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까지는...
중학생 시절의 망상노트를 현실로 구현하고 싶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아니 발언이나 사용하는 단어같은부분에 달라도 너무다른게 핵심이지 뭐 나이대 안맞는거야 그럴 수 있다고 치고...

kyar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yaru 작성일
그냥 나는 현실하고 이상의 차이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뭔가 도피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그렇게 보고 있음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그냥 한꺼풀 내려놓고 도피한 결과가 지금 보여주는 모습이면 뭐...아 원래 저런 사람이었던건데 아닌척하느라고 힘들었구나 하고 생각하는 수 밖에 ㅎ

kyar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yaru 작성일
나는 뭐 너무 뭐라하고 싶지는 않음
본인 인생사도 그리 순탄하지는 않았던 모양이고
스퀘어 운영하면서 억까 많이 당한 것도 사실이니까
힘들 때 틀어박히고 싶은 기분도 이해는 함

인생 좀 살아본 아저씨들의 관점에서는 아직 좀 애송이기도 하고
나중에라도 스퀘어의 실패를 바탕으로 성장하려고 하는 생각이 있으면
일단 응원은 해 주고 싶음

본인 친위대 이끌고 친목질 하는걸로 만족하는거면
더이상 볼 일 없는거고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뭐 좀 더 지켜봐야하는데
저러다 말겠지 하고 기다려주는것도 한계가 있으니 오래 보고있긴 힘들거같음 ㅎ

비살문이토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살문이토기 작성일
디코에서 관리자가 아무말 떠드는건 진짜 뭐ㅋㅋ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이것도 남여의 차이인가 싶은데,
여자들은 자기 본인의 성경험을 걸즈토크로 푸는게 부담이 없을지 모르지만, 남자들끼리는 서로의 직접적인 성생활따위 궁금하지도 않고 그거 직접적으로 얘기하는놈은 졸라리 철없는 놈으로 취급하거든요? 끽해야 취향공유정도인데, 이부분에서 온도차가 너무 심합니다.
자기 성행위 경험 말하는거 숭한소리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매우 흉해

큰읍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오히려 그래서 그 양반도 게시판형 커뮤가 맞는 사람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 (운영 능력은 논외로 치고)

큰읍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사실 남성들이야 성행위 경험 말하는 게 흉한데, 여성들은 안 그런 경우가 더 많지...

근데 그렇게 된 것도 끽해야 10년 전 즈음부터일 듯. 내 학창시절 성교육에서 졸라리 철없는 남자얘들이 성행위 경험 자랑하고 그러던 무식한 시절에 나온 영상들 틀면서 그런 게 문제고, 그런 걸 니네는 해선 안된다 식의 교육을 받았던 게 기억나는지라...

(물론 내 기억이 왜곡됐을 수도 있음. 그래서 반박시 너가 옳을 수도 있음)

아무튼꼴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무튼꼴림 작성일
난 거의 스퀘어 말기에나 들어와서 앞의 사정 같은 건 도통 모르는데, 많은 일들이 있었나 보구만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그래도 짧지않게 지켜봤으니까.
1년 반정도면 짧은 기간은 아니지.
사람하나 판단하는데는 모자란 시간이었지만 말야 ㅋㅋ

큰읍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전후사정 다 봐온 사람들 입장에서도 그냥 1년 반동안 사람이 현실의 뒷구림과 좌절 앞에서 어떻게 타락할 수 있느냐를 보여준 안타까운 순간의 연속이라서 그래...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SPIT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PIT 작성일
아니 막상 나는 비밀글 댓글 확인을 못하네 ㅋㅋㅋ

큰읍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근데 어차피 회원공개라 그 양반 스샷해서 조리돌림하거나 이런 거 언급하는 짓 못해서, 비밀 덧글 안해도 괜찮았을텐데...

여기 비밀 덧글이 작성자랑 운영진 빼고는 못 보게 만드는 구조라서...

SPIT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PIT 작성일
그냥 민감한 이야기하는김에 무슨 기능인지 궁금해서 비밀덧글 써본건데 넘겨짚지마셈 기분나쁨

큰읍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그런 거였구나... 미안해...

큰읍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근데 요즘 인플루언서들이나 특이한 이력의 개발자들 나오는 거 보면* 리비전 그거는 청소년기부터 준비했을 수도 있음.

(*인플루언서가 양산되는게 20대나 청소년 위주로 양산되면서, 이미 커뮤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지니게 되었음. 심지어 인플루언서 중에는 인방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래서 저렇게 씀)



근데 그거를 모종의 이유로 날린 뒤에 커뮤나 인터넷 운영 관련만 파고 그러다가 현실에 좌절하다가 다 내려놓고 도피한 게 저 정도인 듯 해. 난 지금 그 양반이 동일인물인 건 확실한데, 그런 상황을 겪으면서 디코의 구조와 만나면 오히려 문제가 펑펑펑 터질 분이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려고.

큰읍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근데 리비전 시도하던 시기에 보여준 그 양반의 모습에 대해서는... 프로모션 했던 것하고 말 나온 거 하고 섞어서 봤을 때, 퀄리티가 높게 나왔다보니까... 경험이 많으니까 그러겠지란 생각에 30대로 오인할 수도 있었겠단 생각이 들어.

에르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르핀 작성일
초대 운영자인 r:Vo는 유저들과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사이트를 빠르게 발전시켰죠
그리고 그렇게 사이트를 발전시킨 결과 혐오 없고 따뜻한 커뮤니티가 탄생하게 되었죠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그랬어요
그래서 지금의 모습이 같은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는거에요 ㅠ

에르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에르핀 작성일
올해 1월쯤인가 운영자가 개인 계정으로의 활동을 그만두고 서버 관리자로만 활동하는 일이 있었는데 한달 뒤인 2월 3일에 미니스페이스라는 사이트를 만들어서 그쪽으로 옮긴 적이 있었죠

그리고 하네바 스퀘어(당시)는 운영자 자리를 다른 사람한테 넘기고 하네바 유한회사 대표직도 그만두는것를 고려 중이라고 말한 적도 있었던것 같네요(그래도 당시 운영자였던 큐브는 적어도 TIC보다는 훨씬 성의 있게 관리했었던거로 기억함)

개인적으로 그때부터 느낌이 안 좋았지만 그래도 나중에 치즈커넥트로 복귀하고 다시 뭔가를 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만우절날 고백 받았다는 글이 올라오더니 그 뒤로는 본문에도 적혀있듯이 개발은 뒷전이고 연애글만 줄창 올라오고 숭한소리도 엄청 했었죠
그것도 그렇지만 이때를 기점으로 유저에게 반말이나 음슴체를 쓰는 식으로 말투도 변했고 스스로를 높여서 부르는 등 확실히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던것도 맞는 듯합니다

큰읍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읍내 작성일
만우절 이전에는 노력을 다하긴 했던 사람이 도피처를 찾으면서 좀 망가졌는데도 현상을 지키다가... 돈문제로 TIC한테 넘겨준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무너진게 아닌가 싶음...

그래도 TIC가 대놓고 먹튀 준비할 때까지는 버텼는데... 이젠 다 무너져 버렸네.

초코데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코데빌 작성일
근데 전에 디코 거기 언급 안 한다매...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나왔어요 그래서 ㅎㅎㅎ
이제 신경끄고 살아야지
내 행복을 찾을라면 이런데 신경끄는게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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