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하는 소리지만 나는 따개비 밈은 별로 안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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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니 선장이니 갑판장이니 하면서
이게 일종의 컨셉 잡고 노는 롤플레잉이잖아
근데 그거를 새로 들어오는 뉴비들한테
무슨 여기서 놀기 위해서 지켜야 되는 룰이라도 되는 것마냥 들이미는거
솔직히 말해서 진짜 짜증난다고 생각했음
스퀘어가 가지고 있던 폐쇄성의 상징과도 같은 밈이라고 생각하고
병욱씨가 몇 번이나 찐빠 내면서 물 들어오는 타이밍에 못 받아먹은 이유라고 생각함
나같아도 새로 들어온 커뮤에서 "너는 뉴비니까 우리는 너를 ○○라고 부를꺼야"
이런 소리 하고 있으면 걍 짜증나서 나갔음
뭐 이제와서 그걸로 놀던 애들을 싸잡아서 비난하고 싶지는 않은데
솔직히 난 싫었음
댓글목록
비살문이토기님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작성일
음... 그렇게 보면 그런가?
/emo50810
/emo50810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누군가가 시작했을 때 바로 아니 그건 아니지 우리가 왜 XX임? 하고 반박했어야하는데
그 분위기에 누군가가 동조를 하고 다들 휩쓸려서 따개비가 완성되고, 그놈의 마스코트 공모전을 하면서 해적밈이 정착이 되어버렸지.
근데 거기부터 엄청나게 어긋났다고 봄. 운영자란 사람이 사람들이 뽑은 마스코트가 정말 싫었다고 하고, 그걸 초장부터 밝히지 못하고 곪아들어간부분이라던가
그 분위기에 누군가가 동조를 하고 다들 휩쓸려서 따개비가 완성되고, 그놈의 마스코트 공모전을 하면서 해적밈이 정착이 되어버렸지.
근데 거기부터 엄청나게 어긋났다고 봄. 운영자란 사람이 사람들이 뽑은 마스코트가 정말 싫었다고 하고, 그걸 초장부터 밝히지 못하고 곪아들어간부분이라던가
에르핀님의 댓글
에르핀
작성일
하긴 그것도 일리가 있는 말이네...
난 단지 따개비란게 고유의 캐릭터라고만 생각해와서 그런 부분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해봤는데 그것도 나름 진입장벽이 될 수도 있었겠군...
난 단지 따개비란게 고유의 캐릭터라고만 생각해와서 그런 부분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해봤는데 그것도 나름 진입장벽이 될 수도 있었겠군...
아무튼꼴림님의 댓글
아무튼꼴림
작성일
나는 올해 9월에나 왔기 때문에 초반 사정은 잘 모르는데 그런 일이 있었구만.
mybunker.co.kr님의 댓글
mybunker.co.kr
작성일
정치판이나 팬클럽이나 이런데도 마찬가지로
스스로에게 캐릭터를 부여하는 걸 하는데
외부에서보면 그냥 피식 하고 말 정도여야 하는데
거기에 몰입하면 이제 그게 벽이되는거지
부규게 하면서 정치판에서 여러번 겪어서
그런거 있으면 우리진영이라도 되도록 멀리한다.
항상 그런 무리들이랑은 뒤가 안좋았어
ㅋㅋㅋㅋㅋ
스스로에게 캐릭터를 부여하는 걸 하는데
외부에서보면 그냥 피식 하고 말 정도여야 하는데
거기에 몰입하면 이제 그게 벽이되는거지
부규게 하면서 정치판에서 여러번 겪어서
그런거 있으면 우리진영이라도 되도록 멀리한다.
항상 그런 무리들이랑은 뒤가 안좋았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