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오해해서 친목질 도킹할뻔한 썰(장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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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음슴체로 씀
써놓고보니까 쓸데없이 길어...장문주의
옛날옛날 디시 야옹이갤러리가 일베츙새끼들한테 테라포밍 당하기 전.이하 냥갤
직장인들이 소소하게 아침저녁으로 고양이 사진을 올리던 그런 평범한 갤이었음.
랜선집사생활을 냥갤에서 시작했었는데 그림재활을 시작하면서 쪼렙쟛밥이었기때무네
냥갤에서 그림이벤트를 하기 시작함. 관종맞음 ㅇㅇ
고등어무늬를 좋아해서 좆목질소리 들을까봐 다른 유저들한테 랜덤고등어추천을 받음.
그래서 한 고등어만 8?10? 마리쯤 그렸던거같음. 그외에 더 그렸기도 함.
그게 4년전쯤.
그런데 어느날 베츙이새끼들 침공이 시작됨.
냥갤러들은 순진했고 정상인들이 다수였으니까 몇일하다가 말겠지 그렇게 생각함.
근데 아니었음.
간보던 새끼들이 조직적으로 상주해있었던것같음.
노드립치고 멀쩡한척하면서 개념글가는 새끼가 일단 문제였음.
그새기는 다른 냥갤러가 문제를 제기하자 사과하는척하고 멀쩡한척 노드립을 안쓰고
반성하는척하면서 고인묘지사진까지 찍어서 반성의 의미로 다녀왔다고 글을 올림.
어이없게도 다른갤에서는 똑같은 사진을 가지고 베츙이 드립과 고인조롱을 하면서 념글가는
냥갤러우롱이 극에 달한 관종이였다.
하지만 냥갤러들은 그런 사건을 잘 몰랐고 그 베츙이를 대충 넘어가주면서
간을 보던 다른 베츙이들이 우르르 출몰하게 되는 결정타가 되고말았다.
시도때도없는 그놈의 노드립과 정치인짤과 고양이학대짤을
직장인이나 알바생, 현생사는 사람들이 많은 갤이었기에 애초에 방어라는게 불가능.
하루죙일 부정적인걸 쏟아내는 새끼들을 당해낼수 있을리가 없었다.
아마도 일베츙새끼들 거의다가 저런 종특이었겠지만 그때 정말로 치를 떨며 냥갤을 떠났다.
루리웹은 눈팅만하다가 본격적 정착한 시기도 저때인듯.
그렇게 부규게로 흘러들어가 그림그려주다가 오프주도하는애들이 지랄나는거 보고 부규게떠남ㅋ
그때 그림굿즈도 만들어서 주고 그랬는데 하 시바...
그래도 그때 노견노묘그려준거랑 마이피하던 행님한테 굿즈선물한건 안아까움.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고 유게에서 남의집고양이를 신청받아서 그리기 시작함.
이벤트 첫글을 올렸는데 신청 댓글에 고양이 사진이 냥갤에 그렸던 고양이하고 너무 비슷한거임.
사진 고양이가 냥갤고양이인데 이름이 '고니'임.
코무늬가 독특해서 혼자
-요캇타- 고니쨔응 잘 살고있었구나. 든든해져서 다행이야-요캇타.
마음속으로 '아 이분도 여기로 오셨구나. 흑흑. 너무 반갑다. 흑흑'
이러고 있었음.
하지만 유게에서 신청받은 고양이 이름은 다른 이름이었음.
결론은 아니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초동안 내적친밀감 맥스찍고 마음속으로 도키도키도킹할뻔함.
그렇게 한동안 혼자 오해해서 아련하게 그림을 쳐다봤었다는 뻘쭘한 썰.

고니야 잘 살구 있니. 잘 지내고 있겠지. 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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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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