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기 먹은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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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다녀오면서 먹은거 정리해봤는데
정말슬픈게 그 먹을거 많다는 오사카를 가서 먹은게 별로 안됩니다 ㅠㅠㅠ

출발전에 급히때운 아침밥입니다 ㅎ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먹은 계란샌드위치
맛있긴 한데 이걸 꼭 먹어야한다면 굳이...?
이건 안먹으면 후회한다 급은 아니었어요



일본 하면 편의점 아니겠습니까 ㅎ
편의점에 따듯한 음료 잔뜩 있는것도 그렇고 다양성 측면에서 비교가 안되드라...
그리고 저 커피 맛있었음









오므라이스점 북극성 입니다.
소스가 참 맛있더라구요
오므라이스도 속이 촉촉한게 맛있었어요
근데 남자가 배부르게 먹기엔 부족한 양 ㅎ





도돈보리강 에비스다리 옆에 타사에몬다리에 있는 타꼬야끼집 앗치치 입니다.
역시 유명해서 그런가 사람도 많고 맛있더라구요
근데 그보단 위치가 너무 사기임 ㅎ
저기서 사서 먹으면서 경치구경하기 너무좋은



이건 쿠로몬 시장에서 먹은 장어꼬치입니다.
지나가면서 하나 먹으까? 하고 사먹었는데 개당 1000엔.
나쁘지 않은 맛인데 장어는 원재료가 비싸니까...






그다음에 먹은 덴덴타운에 난바고기극장 고기덮밥.
한국인이라면 매운맛 시켜야지 하고 매운소스 시켰는데 전혀 맵지 않습니다.
차라리 6번 마늘매운맛을 시켰어야할거같은...










여기까지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먹은 간식들이구요
















계란말이랑 장어가 올라간 덮밥입니다.
밥에 간이 색상에 비해서 좀 심심해서 장어랑 먹어야 좋더라구요
밥 양이 초월적인데 대충 공기밥 기준으로 3~4공기...?
장어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생맥주 안주로 추가로 시킨 소금구이 꼬치가 참 맛있었어요.










친구가 키츠네우동 원조집이라서 가봐야한다고 온 우동집입니다.
내가 여태 한국에서 먹었던 우동은 진짜 다 공장제 폐급이었구나 싶을정도로 면이 쫄깃하고 탱글하면서 부드러웠어요
너무맛있더라...
이집이 오사카에서 먹은 밥중에 일단 넘버원.
가장 맛있었어요.




이동하면서 먹은 간식들.



오사카성에서 먹은 멘치카츠









통천각 앞의 쿠시카츠다루마에서 먹은겁니다
하이볼이랑 생맥주 마심 ㅎㅎㅎ






또 이동해서 도톤보리 강가에서 자리잡고 먹은 오코노미야끼랑 소고기구이 저거 뭐라고 하더라 암튼 그거
아까 저 위에 우동이 가장 맛있었다고 하면 여기서 술마시고 앉아있을때가 가장 즐거웠어요 ㅎㅎ
분위기 너무좋더라 사람도 많고
그리고 어딜가도 한국말이 들려...












야키니쿠 당연히 먹어야죠
다른데랑 다르게 환기시설 안되어있는 노포였는데 고기도 맛있고 분위기 좋더라는...
가게에서 흡연 가능해서 옆자리에 양해 구하다가 현지인 아저씨들이랑 말튼게 재밌더라 ㅎㅎ
심지어 한분은 자기가 교포3세라고 하셨고, 또한분은 자기 한구레라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그러시던데 아 우리 "가이진데 이인데스요~"하면서 같이 사진찍음 ㅎ
암튼 이거저거 얘기하는데 재밌었고, 친구가 왜 니만 떠드냐 통역해라 해서 타박하고 재밌었어 ㅎㅎ
이때 일본어 잘한단 소리 듣고 자신감붙어서 여기저기 떠들고다니기 시작한거 안비밀

야키니쿠 먹었으니까 야키토리 먹고싶었는데 너무 늦어서 마감됐다고 빠꾸먹었음... 못먹은집 ㅠㅠ

아침은 자판기 커피로 다시 시작입니다









지나가다가 사람들 줄서있는데 타이밍 될거같아서 먹자고 한 애플파이.
와 사과 엄청많이 들어가있어!! 제대로 익어서 맛이써! 엄청달아!!!
길에서 애플파이 먹으면서 즐겼습니다 ㅎ






무기토토리라는 닭육수기반 라멘집인데 음...음...좀 미묘했음.
특이한 맛이라서 가끔 별미로는 괜찮은데 당장 와 또먹고싶다! 정도까진 아니고 또 맛없었냐면 신기한맛이라서 ㅎㅎㅎ

이건 메이드카페에서 마신 음료입니다.
설명불가



그리고 한국 도착하자마자 뭐 먹을까 말까 하다가 순두부집 보이길래 바로 돌진했지요
푸드코트 형식이라 주방공유하는 식인데, 그래도 김치순두부찌개 맛있드라 ㅠ
먹은거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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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다치님의 댓글
타코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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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고추장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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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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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진 다 덤이고 ㅎㅎㅎ
아무튼꼴림님의 댓글
아무튼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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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맛집이 존재함
심지어 이런 곳에 사람이 있긴 함?
싶은 오지에도 우동맛집이 있음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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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라고 뭐 빠지는거 아닌데 그놈의 생생우동 인스턴트면만 맛보다가 제대로된 면을 맛보니까 정신혼미함 ㅋㅋㅋㅋ
비살문이토기님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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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현지인들 간다는데가 궁금하드라고
텐시쟝님의 댓글
텐시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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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먹다 쓰러지는 동네라고 먹을거 사방에 넘쳐나더라 ㅎㅎ
내가 왜 뭐 먹은게 없지 하고 생각하나 하고 보니까 이유가 눈에보인거의 1/4도 못먹음 /emo10012
테디님의 댓글
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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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는 바삭한데 위에 사과가 통으로 들어가서 과즙이 으어어어어/emo10043
악마적인초콜릿님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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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님의 댓글
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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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먹어본건 북극성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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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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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럴만도 한게 진짜 가게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겹치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