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기 1일차 + 사진많음 + 흑역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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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일차글부터 썼냐면 2일차 USJ가 가장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타야할 비행기에요.
첫날이라 출국을 해야겠죠?
직접 운전해서 공항까지 가니까 힘들더라구요




날아 날아서 간사이국제공항 도착했답니다.
비행기 맨앞자리타서 가장 빨리 내렸어요.
캐리어들고 후다닥 걸어서 입국장으로~



이제 오사카 도심으로 가야하니 열차표 끊고 난바역으로 갑니다 (급행 970엔)

일본은 민자역사 규모도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역앞에 광장도 무지하게 넓고....
저 역 하나에서 오가는 노선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그런것도 있고 ㅎ






















이동중에 신사가 있는데 어떤 신사인지는 모르겠어요
도톤보리 근처면 유명할법도 한데 뭐 알려진바가 없더라...



미국거리에서 몇개 찍어봤습니다 ㅎ

일본은 경찰서가 경찰서인지 잘 모르게 되어있더라구요
현지인들은 익숙하니까 잘 찾겠지

이동네 가로등은 참 특이하게 생겼네요



이쯤에서 북극성에서 오므라이스 먹고

도톤보리 강에서 타꼬야끼 먹고 슬슬 숙소로 이동~


이동넨 호스트클럽이 정말 엄청나게 많더라



드디어 겨우겨우 호텔에 도착했어요
이제 뭐하지 하다가 덴덴타운에서 가볍게 쇼핑좀 할까 하고 돌입~






난 이렇게 한국에서 보기 힘든 건축양식이 좋더라


교회??

이거 스파이더맨 저작권 괜찮냐 ㅋㅋㅋㅋ




쿠로몬시장을 지나서~
몰랐는데 여기도 꽤 유명한동네라면서요?
이거저거 좀 비싸긴 하드라



보크스 오사카 보니까 아 여기부터구나 하는 기분이 들더라.
푸르푸르 사고싶었는데 내가 캐리어가 작아서 넣어갈수가 없었어...
돈도 없었고...ㅠㅠ





메이드카페가 있는걸 보니 아 여기구나 싶더라구요.
참고로 이 메이드카페는 4일차에 들르게 됩니다...



컴퓨터 매장에선 홀로라이브 맴버들이 열심히 춤을 추고 있고





각종 오타쿠 샵들이 한가득~





여기까진 좋았는데 이 위로는 성인샵이라 사진을 못찍었어요 ㅎ

넉넉히 사오긴 했어





덴덴타운 난바고기극장에서 식사하고(사진재탕 ㅎ)



이렇게 볼거 다 보고 다시 숙소로 복귀이~

한국문화 침투력 대체 무엇...?



편의점에서 물건 다양하게 파는줄은 알았지만 스위치까지 팔줄은 몰랐네요
이후 썰은 흑역사니까 안읽고 나가주셔도 됩니다.
제가 나이가 낼모래 마흔인데 동정새끼라서 친구들이 졸라 갈궈대는데 특히 그중에 풍속업체에 심취한새끼가 가장 심하게 지랄을 하면서 저를 꼬셨다 그거죠
근데 여행 같이간게 그놈이야 ㅋㅋㅋㅋ
갑자기 풍속업체 지가 안다고 따라오래 ㅋㅋㅋㅋ
그래서 갔죠
살면서 여자 벗은몸을 처음봤어
근데 내가 얘를 모르는애잖아?
안서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안서 ㅋㅋㅋㅋ
그렇게 이쁜앤데 내가 모르는애라서 안서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돈은 돈대로 제대로 날리고 멘붕해서 가게나와서 아무데로나 한 5분 걸으니까 춥더라 ㅋㅋㅋ
정신차리고 구글맵으로 방향찾으니까 내가 역이랑 반대방향으로 왔어 ㅋㅋㅋ
역으로 갈라면 아까 그 업소 앞에 지나가야되 ㅋㅋㅋㅋ
어떻게든 우회해서 역으로 가니까 20분 넘게 걸리더라 ㅋㅋㅋㅋㅋ
친구보자마자 "야 씨바 담배 한대만 주라" 해가지고 담배 한모금 쭉 빨았는데 ㅅㅂ 4개월 안폈다고 기침 졸~~~라리 나오더라 그거에요
모가지 떨어질거같아서 "아 씨바 못피겠다"하고 담배 버리고 있었던일 얘기하니까 뭐 처음엔 다 그런다고 하는데 하 시바 그문제가 아냨ㅋㅋㅋ
피곤하고 긴장하고 해서 처음에 안서는 그런문제가 아니야 내가 얘를 모르는애니까 전혀 그럴 마음이 안들어 ㅋㅋㅋㅋ
이게 순애물만 주구장창 본 폐혜인건가 불륜물이나 원나잇물 그런것도 많이 봐야하나 ㅋㅋㅋㅋ
아무튼 여행씩이나 와서 기분나쁘게 축 처져있으면 곤란하니까 이때부터 어거지로 억텐 심하게 끌어올려서 어떻게 숙소와서 술먹고 잤습니다.
2일차 USJ에서 무사하게 재밌게 놀았던 이유가 이때 억텐 제대로 끌어올려서 망정이지
난 꼬추 완전히 고장난줄 알았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까 다행히 작동 하더라구요.
본편은 하지도 못하고 괜히 안하고 살아도 되는 쓰레기짓한거같아서 참...첫날이...그랬어요.
이거때문에 후방주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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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적인초콜릿님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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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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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무사히 작동하더라
큰읍내님의 댓글
큰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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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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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친구고 잘 안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델리케이트한 부분에서 서로 배려를 못하는 사이죠
나도 그러고 있을지도 모를일이고
/emo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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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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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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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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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살문이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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