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귀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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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SL이라는 회사가 있어. Mobile Fidelity Sound Lab. 1977년에 설립된 회사로, 황금귀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고퀄리티 음반을 찍어내기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지.
특히 이 회사는 오리지널 마스터를 이용해 음반을 만듦을 제1의 홍보 수단으로 삼고, 이를 앨범 재킷 맨 위에다 써 놔.
(사진 출처)
근데 2022년에 충격적인 폭로가 터져 나왔어. 지난 10년간 이 회사에서 찍은 모든 LP들이 실은 오리지널 마스터가 아닌 거기서 복사한 디지털 마스터 파일을 이용해 찍어냈다는 거였지.
뭐 음원이 디지털임을 안다고 해서 잘 듣던 LP의 음질이 갑자기 나빠지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피똥을 싸 가며 오리지널 마스터를 구해 LP를 찍는 회사도 있는데, 업계 거물 격인 회사가 그동안 그 사실을 숨겨왔다는 사실에 황금귀들은 분노했지. 어쩌고 보면 소비자 기만이요, 허위 과장 광고니까.
정보원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lpcd&wr_id=96255
댓글목록
kyaru님의 댓글
kyaru
작성일
솔직히 음감쪽 취미에서 황금귀 타령하는 것들
거진 대부분은 플라시보인거 같음
호구 하나만 잡아도 돈이 되니까 그런 물건들이 계속 나오는거겠지
거진 대부분은 플라시보인거 같음
호구 하나만 잡아도 돈이 되니까 그런 물건들이 계속 나오는거겠지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이건 사기지...당한사람들 진짜 빡쳤겠다.
나도 통신 전공하다보니까 샘플링레이트만 충분히 높으면 아날로그랑 디지털은 구분하는게 불가능하단걸 이론적으로 아는데
황금귀는 감성의 영역인데 이런식으로 건드리면 안되는거지...
나도 통신 전공하다보니까 샘플링레이트만 충분히 높으면 아날로그랑 디지털은 구분하는게 불가능하단걸 이론적으로 아는데
황금귀는 감성의 영역인데 이런식으로 건드리면 안되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