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KV) 은근히 우려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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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공개될수록 블루아카 파쿠리가 확정되가고 있지만
투자자가 없어서 진행이 안되는 느낌이란 말이지?
누가 저딴 곳에 투자를 하냐, 싶지만 최근에 그런 짓을 한
모 회사가 있어서 조금 찜찜하긴 함.
업계의 도의적인 문제? 알게 무어냐, 돈만 벌면 된다.
하는 곳은 은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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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님의 댓글
버터
작성일
그와중에 집문서 걸어라 드립까지 나오는 중 ㅋㅋ
소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소우스
작성일
트릭컬 대표는 다른 업체에서 탑급 능력자였다며.. 갑자기 무슨 바람 불어서 겜회사 만든것도 신기한데
게임도 몇번 말아먹고 집문서 걸어서 지금까지온거지 그런놈이랑 비교를 하는게 아님
게임도 몇번 말아먹고 집문서 걸어서 지금까지온거지 그런놈이랑 비교를 하는게 아님
버터님의 댓글의 댓글
버터
작성일
대뾴니가 좀 별나긴 해 좋은 쪽으로
한손검님의 댓글의 댓글
한손검
작성일
이미 공시된 인센티브 받은거만 따져도 어지간한 집보다 재산 많은 놈들임
알아서 사재 털어서 만들던가 망하던가
알아서 사재 털어서 만들던가 망하던가
소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소우스
작성일
지금 꼬라지보면 망하는 지름길로 간거 같지만 ㅋㅋ
소우스님의 댓글
소우스
작성일
썰 들어보면 스토리 작가가 그림쟁이들 데리고 간거라는데
스토리 작가가 아무리 개 쩔어봤자
네임 벨류로 회사에서 높은 자리로 가서 거기서 또 개발 관련 능력 쌓고 해야지 투자받거나 제발 와주세요 할까 말까인데
그냥 스토리 하나 잘만들었다고 자아가 비대해져서 독립하는것도 신기하긴함
스토리 작가가 아무리 개 쩔어봤자
네임 벨류로 회사에서 높은 자리로 가서 거기서 또 개발 관련 능력 쌓고 해야지 투자받거나 제발 와주세요 할까 말까인데
그냥 스토리 하나 잘만들었다고 자아가 비대해져서 독립하는것도 신기하긴함
한손검님의 댓글
한손검
작성일
진짜 가장 큰 패착은 게임만드는데 필요한 기초인원을 다 모으지 못했다는것.
그냥 스작하나 아트 몇명이 전부인거같은데 기획이랑 프로그래머는 뭐 어디 하늘에서 솟아나냐?
심지어 참여하는게 경력에 마이너스라 돈을 배로줘도 갈까말까인데 ㅋㅋㅋ
그냥 스작하나 아트 몇명이 전부인거같은데 기획이랑 프로그래머는 뭐 어디 하늘에서 솟아나냐?
심지어 참여하는게 경력에 마이너스라 돈을 배로줘도 갈까말까인데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