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비트)여행하는 천사쨩 4화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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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화 - 야마나시를 여행하는 천사쨩 전편
원작 : KEY / 그림 : 사사기리 유우야
카나데 '후지산 등반과 함께 마음에 드는 아티스트 Mai-씨의 노래.'
[후지산 1부 능선 부근]
카나데 '그녀의 앨범의 힘을 빌려서 올라가자, 후지산.'
'Mai-씨는 동영상 투고로 불이 붙어 데뷔해서 차트를 떠들썩하게 만든 인기 아티스트, 하지만 *얼굴 공개는 NG로 ─맨얼굴은 비밀이야."
*얼굴 공개 NG(顔出しNG) : 얼굴 공개 불가
(찰칵)
???? "*미소기아토인가..." (찰칵)
"후지산은 신성한 장소로군."
*미소기아토(禊所跡) : 후지산의 성역으로 여겨지는 곳으로 도교를 닦는 사람들이 이 곳에서 깨끗이 목욕하고 산을 올랐다고 한다.
카나데 '그녀는 이와사와 씨, 산기슭의 신사에서 알게 되어서 함께 후지산 등반을 하기로 했어.'
'이와사와 씨는 Mai-씨랑 목소리가 비슷해...'
카나데 "이건 폐혀... 아니, 신사의 터인가...?"
이와사와 "제법 낡았네."
"헤에, 에도 시대까지 여기부터는 여자 금지였나?" 간판이 있네
카나데 "모셔져 있는 건 *코노하나사쿠야히메. 여신님적으로 뭔가 불편한 게 있었을까요?"
[*코노하나사쿠야히메] :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꽃의 여신.
이와사와 "여신님이 '남자들만 산을 오르도록 해라!' 라고 말한 걸까?
카나데 "메이지 시절엔 여자도 OK로 되었고 인간측에서 발신했네요."
이와사와 "여신님이 용서해주시려나, 후지산 정상까지 가면 노래를 부르고 싶은데."
카나데 "...노래?"
이와사와 "봐, 그걸 위한 기타야."
카나데 "후지산 등반에 악기라..."
이와사와 "사실 처음엔 어디를 향해 첫 노래를 부르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어. 야마나시 쪽이냐 시즈오카 쪽이냐."
카나데 "... 어째서요?"
이와사와 "야마나시랑 시즈오카는 있지, 후지산을 둘러싸고 늘 긴장 상태라고 들었거든."
[시즈오카 (찌릿찌릿찌릿) 야마나시]
(터벅터벅터벅)
이와사와 "민감한 판단이 요구되지?"
카나데 "마음 놓고 노래도 못 부르겠네요."
이와사와 "카나데 너도 같이 노래 안 부를래? 그리고 같이 사과하자!"
카나데 "저는 열심히 관찰할게요."
이와사와 "카나데!?"
카나데 "이와사와 씨는 어떤 곡을 부를 거에요?"
이와사와 "후훗, 카나데 너도 나를 이름으로 불러줘."
"마사미로 부르면 돼, 나는 이와사와 마사미."
카나데 "아뇨, 이와사와 씨는 연상이고..." '이와사와... 마사미?'
'이와사와 마사미... 이와사와 마사미... M... I... Ma-i, 설마...'
카나데 "... 이와사와씨는 Ma-i라는 아티스트를 알고 있어요?"
이와사와 "어? 응, 왜 그래?"
카나데 "그 사람의 노래를 정상에서 부를 곡으로 신청하고 싶어서... 요."
이와사와 "좋아, 나도 좋아하거든."
카나데 "고맙습니다, 정말로, 진짜로."
'나도 모르게 듣고 싶은 곡을 부탁해버렸어. 아직 본인인지 아닌지 확신이 서지 않는데도..."
카나데 "오늘 밤에 묵을 5부 능선의 산장이 저기일까요?"
이와사와 "잘됐다, 이젠 완전히 지쳤어..."
"카나데는 왜 1부 능선부터 올라갔어? 후지 스바루 라인 5부 능선까지는 버스로 올 수 있잖아."
카나데 "3776m 같은 고도는 경험이 없어서... 고산병에 대비해서 밑에서부터 조금씩 몸을 길들일까 해서요."
이와사와 "헤에, 그런 이유구나."맛있다~♪
카나데 '이와사와 씨는 다른 걸까?'
이와사와 "산장에서만 와이파이를 쓸 수 있네."
카나데 "후지산에서도 세속을 잊을 수 없어요."
'Ma-i 씨의 SNS가 갱신되었어.' ←팔로워
(흠칫)
카나데 'Ma-i 씨는 이와사와 씨야...'
[천사쨩, 업로드 된 화면에 비치다.]
● 후편에 계속!
이와사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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