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인 나의 선택이 옳았나 판단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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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350km 떨어진 장례식장에 부장님 모친상을 모시게 됨
일단 나 포함해서 5명 가려했으나
차가 너무 작아서 나를 빠꾸시킴
전 그낭 자비내고 갈게요 했는데
> 어우 그러지 말래
근데 신경이 넘 쓰여서 먼저 출발하신 분들께 전화로 나도 가겠다 하니까
> 진짜 올꺼야?
네 진짜 갑니다
> 음 알았다..
이러심
난 이제 입사 1년차고
부장님은 곧 정년
평소에 부장님이 여러가지 조언 해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알려주시고 도시락도 몇번 얻어먹음
나 빼고 가신분들은 너무 멀어서 안와도 이해하실꺼다 하는데
내 스스로가 불편해서 가겠다 했음
뭐 별 트러블 생기진 않겠지?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아버지 장례 치러본 입장에서 와주면 그냥 무조건 고마움.
근데 안와도 된다라는 말이 빈말은 아니었을거임 거리가 워낙에 머니까.
그런데도 참석해준다? 문제가 될건 거의 부장님의 양아들이 된다는거 말곤 없을거라고 봄
근데 안와도 된다라는 말이 빈말은 아니었을거임 거리가 워낙에 머니까.
그런데도 참석해준다? 문제가 될건 거의 부장님의 양아들이 된다는거 말곤 없을거라고 봄
I요정I님의 댓글의 댓글
I요정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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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먼저 출발한 4명에선 뭔 얘기 안나오겠지
왜 얘 안태우고와서 자비쓰게 만드냐 이런건 안하시겠지?
왜 얘 안태우고와서 자비쓰게 만드냐 이런건 안하시겠지?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인간의 도리로서는 미안해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뭐 뒷말 나와도 님이 감당할필욘 없을거같은데
뭐 뒷말 나와도 님이 감당할필욘 없을거같은데
I요정I님의 댓글의 댓글
I요정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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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맙습니다 선생님~!
악마적인초콜릿님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작성일
굿!
I요정I님의 댓글의 댓글
I요정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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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제 빈소로 조문드리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