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전 일본제국의 주요 대외수출품이 뭐였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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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生絲), 그러니까 실크였대. 알겠지만 섬유 산업은 가장 대표적인 저임금 노동집약 산업이지.
그래서 일제 때 요코마하 항에 있던 가장 큰 건물이 바로 이 실크를 보관하던 창고였대. 그리고 이 실크는 농촌에서 올라온 여성들을 착취해서 뽑은 거고.
한마디로, 일제는 농촌 여성들을 있는대로 갈아넣어서 뽑은 실크를 팔아 번 돈으로 있는 허세 없는 허세 다 떤 거였다는 말이야.
https://twitter.com/HeebumHong/status/1757234745489117360
글쓴이의 첨언) 위키백과의 '일본의 경제사' 문서를 보면 1934년 일본의 대외수출품 중 1위가 섬유류로, 57.6%라고 나오는 걸 보니 신빙성은 있는 것 같다.
댓글목록
노래하는개님의 댓글
노래하는개
작성일
그래서 미국에게 대들었다가 ㅈ되기 시작한건가 싶어지네.. 그렇다고 생각한 이유는 실크 대체제가 된 나일론..
악마적인초콜릿님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작성일
그렇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