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한테 퇴사의사 전달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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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캣타워 조회 1,372회 작성일 2024-03-06 09:43:0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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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지급된 장비는 부실하고

팀원간에 소통은 안되고

야근금지라고 규정은 정해놨는데 실제론 사람들 몰래몰래 야근하고 있어서 윗사람 보기에만 야근없는 회사고

위에서 스케쥴이랑 골을 정해주질 않으니까 알아서 자기 스케쥴 짜야되고

이슈 하나 끝냈으면 검수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서 위의 내용이랑 합쳐서 중간관리자가 하는 일 없으니

 

난 여기 못버티겠다~ 하고 하고싶은 말 다 했음 ㅋ

 

심지어 지금 당면한 이슈만 해도 내가 연락해가지고는 해결이 안되는데 뭘 어떻게 기대하고 일하겠어

댓글목록

테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테디 작성일
소규모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다 덩치는 커졌는데 구조는 안바뀌었나봅니다

회사에서 변화 의지가 없다면 걍... 빠이빠이죠.. ㅋㅋ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지금 대표면담까지 하고 왔는데
내가 그만둘생각까지 한 이유는 여기 팀원들이랑 팀장까지도 바뀔 의지가 안보여서 그랬던거거든요....?
근데 대표가 나 뽑은 이유가 그거 세팅하라고 뽑았데 ㅋㅋㅋㅋ
그럼 내가 지난 한달동안 부딧히면서 깨져나간건 대체 무얼 위해서... 내가 말한거 하나도 안먹혔는데 ㅋㅋㅋㅋ

좀 현기증이 나네요 지금은...

13Thermido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13Thermidor 작성일
아니 조또 말단 하나 뽑아서 스테이지 세팅하라고? 머리통이 꽃밭인가 그양반은 팀장자리 줘도 부족할판에
그걸 이야기한것도 아니니까 알아서 몸 갈아가며 니가 해라고 던진거잖아? 미쳤네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아 맞다 퇴사결심한 이유중에 하나에요 그게
현 우리팀 팀장이 사장이랑 친구임.

13Thermido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13Thermidor 작성일
그거 나도 기억하고 있어서 한 소리임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한마디로 고생은 내가
열매와 과실은 사장과 그 친구들이 ㅋㅋㅋ

사막눈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막눈여우 작성일
대표가 제정신이 아닌데???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지금 대표도 내가 그만둔다 말한거를 너무 가볍게 달래면 되는 문제라고 생각하는거같아서 좀 속이 쓰림....
그만둘 마음이 점점 굳어져가는

노래하는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래하는개 작성일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놈들을 채용공고만으론 알 수 없는게 많아서 문제인듯... 진짜 무책임한 놈들을 바로 거를 수만 있음 참 좋을텐데..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그게 그렇게 쉽게 알아지면 참 좋을텐데 말야

오샤o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샤osha 작성일
사장놈이 머리에 꽃밭이 피셨네요. 돈많은 사람들은 상식이 다르긴해서 다른사람들 속만 썩어요.
잘사는 분들은 차문도 안잠그고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사장님이랑도 따로 면담하긴 했는데 잘 해보자 뭐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면서...
제가 일하면서 뭐뭐가 힘들었습니다 하는 이야기 할라고 했더니 그회의는 내일하자고 합니다 ㅋㅋㅋㅋ
아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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