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 이거 우리 팀장 싫어하는거 나만 그런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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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뭐 송별회니 회식같은거 당연히 안해줄거같아서(나 2달밖에 안다녔음)
팀원 남자들끼리 술이나 한잔 하자고 치킨에 소맥 좀 말아서 마셨는데
내가 우리 팀장 이러이러 해서 상대하기 힘들고 팀장이란 사람이 일을 안해서 죽겠는데
이살람이 하필이며 사장이랑 고1때부터 친구라 내가 절대로 제끼거나 이길 수 없는 상대다. 심지어 함부로 대했다간 무조건 나만 X된다 하는 이야기를 하소연을 했더니...
다들 팀장이 중간관리 안해주고 사장이 팀원한테 다이렉트로 일감 꽂는거 힘들다는점에 동의를 함 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뭘 어떻게 했어도 이회사에서 오래가긴 글러먹은거였었음.
이러다보니까 불현듯 떠오르는게 예전에 다른 회사 다닐때도 입사한지 짧으면 일주일, 길면 한달정도만에 바로 그만두고 나간 사람들 종종 있었는데, 그사람들이 뭐 판단력이 좋은거였지. 세상에 일할 회사가 그렇게 많은데(경력직은 더더욱) 괜히 이직해서 들어와서 고통받느니 빠르게 다른회사 찾아보는게 현명한거기도 하드라.
불합리한 대우라던가 맞지않는 조직에 어거지로 맞추는건 그저 고통뿐이니까
댓글목록
13Thermidor님의 댓글
13Thermidor
작성일
근데 돈을 벌어야 할 시기가 있는 거니까
뭐 버티는 사람들도 사정이 있는거지 결국
뭐 버티는 사람들도 사정이 있는거지 결국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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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버텨지는 사람들은 그 팀장보다 오래 있었던 사람이던가 권력이 더 강하던가 뭐 그런거같습니다...
근데 전 다이렉트로 그사람한테 조져지고있어서 깔끔하게 빨리 도망갈 수 있으니 좋네요 ㅋㅋ
근데 전 다이렉트로 그사람한테 조져지고있어서 깔끔하게 빨리 도망갈 수 있으니 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