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 이거 우리 팀장 싫어하는거 나만 그런거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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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캣타워 조회 2,220회 작성일 2024-03-15 22:38:5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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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뭐 송별회니 회식같은거 당연히 안해줄거같아서(나 2달밖에 안다녔음)

팀원 남자들끼리 술이나 한잔 하자고 치킨에 소맥 좀 말아서 마셨는데

내가 우리 팀장 이러이러 해서 상대하기 힘들고 팀장이란 사람이 일을 안해서 죽겠는데

이살람이 하필이며 사장이랑 고1때부터 친구라 내가 절대로 제끼거나 이길 수 없는 상대다. 심지어 함부로 대했다간 무조건 나만 X된다 하는 이야기를 하소연을 했더니...

다들 팀장이 중간관리 안해주고 사장이 팀원한테 다이렉트로 일감 꽂는거 힘들다는점에 동의를 함 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뭘 어떻게 했어도 이회사에서 오래가긴 글러먹은거였었음.

 

 

이러다보니까 불현듯 떠오르는게 예전에 다른 회사 다닐때도 입사한지 짧으면 일주일, 길면 한달정도만에 바로 그만두고 나간 사람들 종종 있었는데, 그사람들이 뭐 판단력이 좋은거였지. 세상에 일할 회사가 그렇게 많은데(경력직은 더더욱) 괜히 이직해서 들어와서 고통받느니 빠르게 다른회사 찾아보는게 현명한거기도 하드라.

불합리한 대우라던가 맞지않는 조직에 어거지로 맞추는건 그저 고통뿐이니까 

댓글목록

13Thermidor님의 댓글

profile_image 13Thermidor 작성일
근데 돈을 벌어야 할 시기가 있는 거니까
뭐 버티는 사람들도 사정이 있는거지 결국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버텨지는 사람들은 그 팀장보다 오래 있었던 사람이던가 권력이 더 강하던가 뭐 그런거같습니다...
근데 전 다이렉트로 그사람한테 조져지고있어서 깔끔하게 빨리 도망갈 수 있으니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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