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대접 받는 용사보다 의외로 맛있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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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텐시쟝 조회 3,540회 작성일 2024-03-19 18:16: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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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가 연민의 대상이 되는 것.

 

마을에선 용사가 찾아오자 주민들은 모두 용사를 환대하며 용사에게 이런저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용사는 그런 마을 사람들에게 감사를 느끼는 동시에 반드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자신의 책무를 느껴.

 

그리고 용사가 다음 모험을 위해 마을에서 떠나자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는

 

"갔나? 이걸로 몇 명째인지..."

 

"요즘 용사들은 허구헌 날 바뀐단 말이야."

 

"이번 용사는 우리집 막내아들보다 어렸어."

 

"최소한 죽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같은 말이 오가면서 용사라는 존재는 사실 소모품이고, 앞으로의 여정이 고통스러울 것이라는 복선을 깔아주는 게 좋아.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작성일
찬사받는 존재가 알고보니 산재물 수준에 불과한걸 찔렀을 때 라던가

13Thermidor님의 댓글

profile_image 13Thermidor 작성일
얼마전 만화의 그 기획사기 용사라던가도 좋았지
용사가 타락해서 마왕이 되는거 복선 신나게 깔고 있잖아. 비슷하게 쫓겨난 애들 모아서 마왕군이라고 자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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