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이와테현(岩手県) 리쿠젠타카타시(陸前高田市)에 있는 '요네자와 상회 건물'(米沢商会ビル).
원래는 포장 자재를 파는 가게가 위치한 3층짜리 콘크리트 건물이었는데,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건물주가 쓰나미를 피해 건물 옥상으로 급히 도망쳐 목숨을 건진 역사가 있음.
그런 일이 있은 후 끔찍했던 그 날을 잊지 말자는 뜻에서 보수를 안 하고 저 상태 그대로 내버려두고 있음.

"잊지 말자. 모두가 살았던 이 마을을." "↑쓰나미 도달 수위. 동일본 대지진. 2011년 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