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했던 미친 야만인짓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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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캣타워 조회 3,981회 작성일 2024-04-18 14:08:3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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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내에는 조선시대 왕릉이 하나 있음.

 

어디 뭐 깊은 산골에 있는게 아니라 애매하게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정도 위치에 있는데

 

어릴적엔 그 초대형 봉분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언덕인줄 알았거든?

 

그래서 그 왕릉 꼭대기 올라가보고 막 그랬음

 

 

 

근데 거기가 나중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더라...?

 

그게 무덤이란 인식이 있었으면 어릴땐 무서워서 근처로도 안갔을텐데, 그냥 동네 약수터 옆에 있는 조그만 동산인줄 알았단말야 ㅋㅋㅋㅋ

 

....

 

아무튼 뭐 거기 누워계신분한테는 죄송합니당...

댓글목록

13Thermidor님의 댓글

profile_image 13Thermidor 작성일
무덤인줄 알고도 올라가는 양반들도 있는데 뭐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알고올라간사람이 있을 정도로 미친 야만의 시대였지요~

mybunker.co.kr님의 댓글

profile_image mybunker.co.kr 작성일
83년 쯤?  국민학교 저학년때 눈오면  비료포대 들고 가서  경주 시내있는 신라왕릉에서  눈썰매 미끄럼 타고 그랬었슴.. ㅋ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원글 작성일
경주는 참 적절한 언덕들이 즐비했겠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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