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성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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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못 마시는건 아닌데
술자리를 싫어해서 마셔봐야
집에서 혼자 안주해서 한 두잔 하는 정도라
술자리 같은데 안끼는데..
요 근래 느끼는게.. 확실히
상사와의 술자리 유무가 직장 내
파워랑 관계가 존나 있다는걸 느낌..
처음 회사 생활할때는 시바 그딴게 어딨어
그냥 내 일만 존나 잘하면 되지 라고 생각했는데
인사고과 평가나 우수사원 선정을 보면
술자리 하는 사람이 내가 한 업무까지 싹 가져가
평가되는거 보면 확실히 존재하는가 싶음..
시바.. 나도 술자리나 흔히 말하는 좋은데
같이 가야 하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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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글강등님의 댓글
한줄글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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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씨벌이지 쌔빠지게 일하면 뭐하냐고 옆에서 사바사바한새끼가 최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