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 교수가 말하는 유게이 평화주의자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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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치즈코(도쿄대 사회학과 교수,위안부 비판론자,마르크시즘 페미니스트)
“포르노와 자위행위가 강간을 막는 데 효과가 있으며 야동을 즐기는 남자는 진정한 평화주의자다”
“포르노와 자위행위가 강간을 막는 데 효과가 있으며 야동을 즐기는 남자는 진정한 평화주의자다”
댓글목록
조조맹덕후님의 댓글
조조맹덕후
작성일
배우신 분이네
EBS세미님의 댓글
EBS세미
작성일
강제적 평화주의자
봙님의 댓글의 댓글
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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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엉엉..
대피하는행인님의 댓글
대피하는행인
작성일
하지만 우린 야동이아니라 서적인데?
봙님의 댓글의 댓글
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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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야동도 보잖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