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이슈는 배 만지며 지켜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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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미 조회 3,771회 작성일 2024-05-24 19:00:1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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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입, 키보드 안 놀리고 가만히 있던 나의 승리다.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작성일
터진타이밍도 절묘해서 이건 이런이야기일줄 알았음.
심지어 회사 폐업한건 1월달 얘기인데 왜 이제나오냐 ㅋㅋㅋㅋ

직구 시위가 내일이던데 내가 다리만 멀쩡했으면 나갔을듯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루미 원글 작성일
아 직구 시위가 있었군.

사막눈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막눈여우 작성일
내가 유게하면서 깨달은게 있다면,
누구 욕해달라는 글은 그냥 무시하면 된다는거고, 누구또는 무엇을 욕해달라는 글 위주로 올리는 유저는 차단하는게 쓰레기글을 덜 본다는거.
특정인을 욕해달라는 이슈가 생겼을경우에는 아예 그 관련 글 자체를 안봐야 한다는거.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루미 원글 작성일
/emo20005

좋은 마음가짐.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작성일
이거 ㄹㅇ
심지어 같이 욕 안한다고 "왜 욕 안함? 동조함? 너도 나쁜놈!" 하고 지랄하는거 이미 뻔한 패턴이라 매우 피곤함.

에르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에르핀 작성일
아 이거 진심 ㅈ같음
그냥 순수한 유머글만 보고 싶다고 말해도 비추테러는 기본이고 너도 저짝에 동조하는거냐는 식으로 어그로 취급 받게 만드는데 뭔 생각으로 이러는건지 모르겠음
저거 싫어서 정치 계열 커뮤니티들은 성향 불문하고 죄다 손절때렸는데 비정치 커뮤니티들도 대상만 다르지 혐오하는 방식은 똑같더라

에르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에르핀 작성일
혐오 없는 순수한 유머글만 보고 싶은데 현실은 다같이 욕해달라는 글이 한가득..

비살문이토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비살문이토기 작성일
나도

텐시쟝님의 댓글

profile_image 텐시쟝 작성일
나도 무슨 일이지... 하고 보다가 그런가... 로 반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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