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구직에서 1순위로 따지는게 출퇴근 거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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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편도 2시간도 못할건 아님. 돈을 졸라 많이 주면 견딜 수도 있어.
어차피 그정도 이동거리면 지하철에서 앉던 서던 웹소설 읽으면서 보내면 금방 가니까 불가능한건 아님.
근데 불가능한게 아니다 수준이지 가능한 한 이동거리 짧게 가져가고싶은게 사람이잖아?
이놈의 좆소기업들은 출퇴근 거리가 좆으로보이나 공고에 근무지 제대로 표기 안해놓고 면접보면서 말하는거 개같다 그거에요
공고에 나와있는 근무지가 내가 갈만한 거리라고 생각해서 지원넣은건데 면접에서 실토하듯이 거기보다 한 두배 걸리는곳이 실 근무지다 하면 세상에 거길 누가 다녀 ㅋㅋㅋㅋ
....다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뭐 그딴짓 하는거겟지 좆소기업 새끼들 하여간...
암튼 지금 개같이 튼거같은데 집근처 프리랜서 프로젝트라도 봐야할 판입니다
이쪽은 돈이라도 많이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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