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반도국가랑 비교되는 서독군의 징병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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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335회 작성일 2016-06-26 19:10:0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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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냉전기의 독일은 전범국이므로 일본처럼 군을 가질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전후 나치 관련 청산도 깔끔했고(어디까지나 상대적인것)무엇보다 동서 냉전의 최전방이었던 관계로 서방이나 러시아 측이나 서독군과 동독군을 강군으로 부활시켰다. 통일 이전 독일 연방군(서독군)은 NATO의 주력부대로 육군과 공군 전력 합계에서 영국군 전 병력의 2배를 항상 상회했을 정도. 다만 냉전시기 성격은 다른 나토군과 다르게 임시수도였던 본과 국경의 종심거리가 매우 짧아서 현재의 한국군처럼 기동방어를 할수 없는 형태의 전략적 배치를 취하게 된다.


서독군의 경우 기본적으로 국방군 때와 다르게 =자발적 복종=을 모토로 하는 병영문화와 군대문화로 시작했기 때문에 기본 병영문화가 바로 =전면허용 부분통제=라는 개념으로 시작한다.(이는 한국군처럼 =전면통제 부분허용=과는 상당히 다른 셈) 이는 과거의 =절대적 복종=에 대한 문제점들을 비판적 입장에서 시작한 사항이다. 그 때문에 서독군은 상관의 명령이 비인도적 행위를 명령할 경우 이를 거부할수 있는 것이 군법으로 명시되어있다. 따라서 이들은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기 보다는 군법에 복종하는 것을 더 위에 두고 있다.


독일군은 72시간의 조기경보체제 확립을 냉전시대 두어서 한국처럼 냉전시대당시 15%의 비상상시대기인원을 남기고 외출-외박-휴가에 대해서 무척이나 확대적이고 장기간 사병의 혜택을 주었다. 그것도 무려 15개월 복무하는 기간 동안. 괜히 독일군이 의무병역제 국가에서 모범케이스였던게 아니다(지금은 모병제 국가). 의외로 아직도 징병제를 유지하거나 최근까지 유지했던 서구 선진국들이 많은데, 그 나라에서는 양심적 병역거부가 매우 간단하고 그 외에도 빠질 길도 많고 군대에 간다고 해도 기간도 짧고 대우도 잘 해주고 외박도 최소 매주 한번은 나오기 때문에 별로 거부감이 없고 그냥 모험심에 갔다온다고 한다.





개인적 견해가 섞인 세줄요약

서독인들은 병역의무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음.

그 이유는 외출,외박,휴가가 자유롭고 경제사정에 맞춰 월급을 제대로 줬기 때문.

이 모든게 동독+소련 등을 상대해야되는 냉전 당시 일어났단 상황

댓글목록

알파카파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알파카파카 작성일
음 냉전인데도 저런 요구를 다 들어줬다고?
여기는 무슨 진짜 지옥만도 못한 곳인가;

ミエナイチカラ님의 댓글

profile_image ミエナイチカラ 작성일
반도는 높으신 분들 생계걱정해야되서

그런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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