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는 적어도 192K 이상은 돼야 들어줄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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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은 고음이 갈라지는 게 느껴져서 거슬림
특히 심벌즈나 하이햇이나 박수 소리에서 잘 느껴짐
이보다 낮은 음질은 뭐 말할 필요도 없고
초등학생때는 192와 320도 구분 가능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청력도 많이 깎인데다가 청취 환경도 모바일-블루투스 중심으로 바뀐 탓에 갈수록 구분이 어려워짐
댓글목록
루미님의 댓글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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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처럼 저장 용량에 허덕이는 시대가 아니라서
128k은 굳이 찾아듣지 않는한 들을 일이 없긴 함.
128k은 굳이 찾아듣지 않는한 들을 일이 없긴 함.
에르핀님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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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피처폰 쓰던 시절엔 용량 딸려서 저음질로 인코딩 해서 넣고 그러기도 했었지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루미
작성일
첫 MP3가 64메가였는데 음악들을 죄다 wma 64kbps 로 바꿔서 넣었던 기억이 나네.
에르핀님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원글
작성일
옛날 저작권 단속이 미미했던 시절에는 wma 48kbpa나 64kbps짜리 파일이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