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외삼촌은 외가 선산에서 영원한 안식에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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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억수같이 왔는데도 다들 열심히 땅을 파서 유골함을 묻고, 제사까지 약식으로 했어.
이제 다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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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검님의 댓글
한손검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했어요
고생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