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장소에서 큰소리로 방구껴본적 있음?
페이지 정보
본문
난 있음.
때는 바야흐로 3개월 전쯤 공무원 학원 다니고 있을때인데
모 인기강사 단과반 강의를 듣고 있었음
근데 그날따라 유난히 수면마귀가 들러 붙더라구
하필이면 그날 변을 안봐서 배가 살살 아파옴
졸다가 괄약근 힘주고 졸다가 또 정신차리고 반복하다가... 하
진짜 한순간이었음... 그 한순간을 놓쳐버린게 지금까지 사무친당
뿌와아아앙~!!!! 교실 대박났음 강사도 존나 당황하곸ㅋㅋ
노량진 가보면 알겠지만 인기강사 단과반은 한 반에 백명이상은 기본인데
그 한가운데서 내 존재를 어필해버렸음
여학생들 존나 혐오스럽게 쳐다보는데 그딴거 신경쓸 겨를도 없었음
30분 있으면 끝나는데 왜 이리 시계는 느린지 시발 아인슈타인 시발새끼
그 날로 강좌 환불하고 지금은 인강듣고 있음
댓글목록
야쿠모유카리님의 댓글
야쿠모유카리
작성일
고2 때 교실에서
그리고 바로 의자를 세게 끌었다.
그리고 바로 의자를 세게 끌었다.
블랙데스메틸냥님의 댓글의 댓글
블랙데스메틸냥
작성일
안쓰럽다...
블랙데스메틸냥님의 댓글
블랙데스메틸냥
작성일
지리진 않았냐 ?
현실을사는오타쿠부랄박물관님의 댓글의 댓글
현실을사는오타쿠부랄박물관
원글
작성일
지리진 않았는데 소리가 지린거랑 진배없었어...
애국열사김재규님의 댓글
애국열사김재규
작성일
똥방구였네 냄새도 존나 심했을텐데
웨팅어맥주님의 댓글
웨팅어맥주
작성일
극장에서...어두워서 다행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