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역체감 심한 분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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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사율
120 이상에서 60으로 내려가면 버벅거리는게 느껴진다
2. 해상도
모니터 크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충 화면 배율 기본값이 200%로 잡히는 기기에 적응되면 이보다 낮은 해상도인 기기에서 글자가 흐리고 번져보임
3. 음향기기, 음원
싸구려쪽으로 돌아가면 내 귀가 막귀가 아니었구나 하는 것을 실감하게 됨
음원도 마찬가지로 320Kbps 이상에서 128Kbps로 돌아가면 소리가 뭉개지는 게 느껴짐 192Kbps 정도가 마지노선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출퇴근시간.
짧아지는건 잘 못느끼는데 한번 줄어들면 긴쪽으론 쳐다도 안보게됨. 돈이라도 많이 주던가....
내가 모니터 주사율+해상도 노리느라고 비싼 모니터 막 사서 쓰는데, 이쪽만 해도 충분히 괴로워서 오디오쪽은 일부러 하나도 안건드리고있음 ㅋㅋㅋ
짧아지는건 잘 못느끼는데 한번 줄어들면 긴쪽으론 쳐다도 안보게됨. 돈이라도 많이 주던가....
내가 모니터 주사율+해상도 노리느라고 비싼 모니터 막 사서 쓰는데, 이쪽만 해도 충분히 괴로워서 오디오쪽은 일부러 하나도 안건드리고있음 ㅋㅋㅋ
에르핀님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원글
작성일
오디오쪽이 진짜 늪이라던데 시도조차 안 하는 게 좋을듯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그쪽은 눈으로 보이는 고점이 없다보니까 끝없는 자기만족의 늪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