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의 해상도와 스피커의 해상도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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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는 아직 제약이 많다는걸 그냥 방구석 앉아있는 나도 알고있음
대충 고점이 어디인지 눈에 보이고 돈을 아무리 들여도 그걸 못뚫는다는걸 암
주사율 초당 400장짜리 모니터가 있어도 그걸 굴릴 그래픽카드와 소프트웨어가 없다는게 너무 명확함
스피커의 해상도는 감각의 영역이라 체감하기 어려움
유튜브 영상으로 아무리 보여줘도 싸구려 스피커로 그거 보면 절대 모름
실제로 체감을 해봐야 고점을 아는데 그게 체감이 되서 고점을 알정도면 이미 일반인이 아님
접할수가 없음 ㅋ
그래서 오디오 덕후가 소수인거고, 그사람들이 말하는 고점이 진짜 아득하게 수억원 투자하는 경지라는거
댓글목록
에르핀님의 댓글
에르핀
작성일
개인차도 훨씬 심함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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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막귀막눈이 차라리 행복한거같습니당
에르핀님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작성일
어렸을 땐 그저 소리 크고 저음 빵빵하면 좋은 줄 알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