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틀물의 마지막에 이런 장면이 나오는 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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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싸움이 끝난 상황에서 돌아가기 전에 주인공이 히로인 혹은 파트너에게
"우리 내일은 뭐할까?" 같은 걸로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한다!
항상 세상을 지키기 위해, 구하기 위해 다른 일은 신경쓰지 못했던 주인공이 마침내 내일 뭐하면서 보낼까? 같은 일상적인 걸로 고민하는,
지금까지 싸워온 것에 대한 보답을 받는 게 좋아!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그래서 오늘 저녁밥 뭐먹음? <- 중대사항
소우스님의 댓글
소우스
작성일
근데 이제 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