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대구 쓰레기 식당하나 소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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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바 조회 2,211회 작성일 2016-07-05 01:05:1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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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발 ㅋㅋㅋ

 

갔던 집

 

 

대구 시청 앞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장 옆에 보면

 

팔도청국장이라고 번듯하게 차려놓은 청국장 집이 있다

 

들어가면 기본메뉴가 청국장이고 7천원정도다.

 

뭐든 2인분씩 주문해야된다 

 

뭐 그건 그렇다고 치자 우리도 둘이 다니니까

 

추가옵션으로 4~5천원씩 붙이면

 

낚지볶음이랑 제육볶음같은게 달려나온다

 

2인셋이면 8천 ~만원이더 들어가는셈이지

 

 

 

자..욕을 해보자

 

 

1) 밥 

 

돌솥밥으로 나오는데

 

돌솥에 밥을 한게 아니고

 

그냥 밥은 전기밥솥같은데 해놨다가

 

돌솥을 달군후에

 

그냥 밥을 퍼서 뚜껑 덮어서 내오는 것같아 ㅋㅋ

 

ㅋㅋㅋ 

 

밥이 푸석한게.. 진짜 이게 방금한 밥이라고??? ㅋㅋ

 

 

 

2) 청국장

 

비지장 청국장 된장 우거지탕 콩비지탕

 

이렇게 다섯개가기본으로 메인으로 나오고

 

쌈이 나오고

 

밑반찬이 딸려나온다

 

수북히 나오는 것같지만

 

맛 드럽게 없드만;;;

 

장은 짜기만 짜고... 아.. 정말..ㅋㅋ

 

 

3) 제육볶음

 

여기서 뿔이 터졌다

 

2인분밖에주문이 안된다면서 커다란 접시에 담아나왔는데

 

양은 1인분밖에 안되더만?? 장난??

 

아 .. 그래 뭐 그렇다고 치자

 

고기는??

 

냉동육???? 

 

앙?? 오래된 냉동육이냐?? 

 

이렇게 장사하는 집에서 냉동육을 쓰냐 ㅋㅋㅋㅋ 

 

그거 주먹만큼 볶아주는데 8천원 

 

에라이...

 

그러고보니 장국에 들어있던 고기도 냉동육이네

 

이놈들아 장사를 하려면 재료는 좋은거 써야지

 

재료가 이런데 양념쳐바른다고 맛이나냐

 

 

임자랑 둘이서 욕만 실컷하고..

 

인터넷에 악플이나 달자 하면서 나왔다 ㅋㅋㅋㅋ

 

 

나오는길에 입구에 자판기 커피라도 뽑아서 나와쓴데

 

자판기 커피도 맛없더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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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려고 했던 집은 길건너편에 일식집이었는데  키햐아 ? 뭐 그런 이름이었던거같다

 

마침 오늘 노는날이더만;; 놀면 정기휴일은 몇일며칠 입니다 붙여놓던가

 

그냥 문닫고 불끄고 .ㅋ.ㅋㅋ 배짱 ㅋㅋㅋ

 

 

 

암튼 오늘 똥같은 청국장 둘이서 22000원이나 주고 먹었는데

 

완전 기리상함

 

댓글목록

치토게장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치토게장인 작성일
아 거기 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가게 되면 거기 어떤분이 맛이 없다더라. 라고 하고 패스해야겠네

치토게장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치토게장인 작성일
그리고 그 건너편에 일식집이라면 키하야? 맞는듯

데모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모스 작성일
조심해야겠네

무뇨스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무뇨스박사 작성일
아재 방언 터지는거 보니까 장난없이 맛읎나보구먼요.
역시 이것저것 많이 내는 식당은 안가는게 낫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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