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대때 가던 사이트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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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는 말 못하고,
게임 커뮤니티였는데 정말 컸었음...
근데 어느샌가 사그라들더니
지금 현재, 1년에 한 두명 출몰해서 글 쓰고 사라짐.
그걸 보는 관리자는 어떤 심정일까?
내가 20대때
30~40대 형님들이 주축이 되있던 곳이니..
지금이면 50~ 60대임.
그분들한테서 삶에 대한 자세라든지
인간관계에 대해 참 많이 배웠음.
그런데 가끔 그 인적 드문 곳에...그리움이 사무쳐서
연어처럼 돌아가서 글 쓰는 사람이 가끔 있음.
오늘 가보니, 마지막글이 15년 12월 글임...
그래서 나도 글 하나 남김...
어느새 애 아빠가 되었다고,
나는 잘 지낸다고...다들 그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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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ZN님의 댓글
GKZN
작성일
베타겜?
아 아니구나
아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