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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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상황 설명?같은거 얘기하자면
나랑 여친이랑 20분거리 바로 옆동네 살음
내가 일다닐 때 여친은 여친엄마와 해외여행 2번 다녀옴
내가 쉬고 얼마 안지나서 여친이 일다님
여친 외박 불가(아무리 늦어도 12시 이전에 들어가는 편 보통 10시~11시)
취직한 곳이 대중교통으로 1시간30분~2시간
내가 우리 동네 (걸어서 10분이내로 아파트 입구 도착 가능)에서 친구 둘이랑 한잔하고
집에 들어오면 잠귀 밝은 부모님이 꺨 것 같아서 마침 술 같이마신 친구 집이 빈다길래 그 집 가서 잔다고 말하니까
나한테 기분 상했다면서 자기랑은 여행도 안갔으면서 친구랑은 여행가고 서운하다고 말해가지고
반나절 정도는 서로 톡 없다가 내가 어찌어찌 해서 풀음
얼마뒤에 여친이 회사 대리급 이하로 회식하다 막차놓침....
뭐 결국 돌아 돌아 오는거로 오긴 했지만 나보고는 동네에서 친구들이랑(술마시다 개가 되더라도 챙겨줄 애들) 있었고 동네에서 마셨는데
자기는 술마시다 막차도 놓쳤으면서 내가 "아니 막차는 보고 다녀야지" 말하니까 내가 ㄱ저번에 술마신거 얘기를 살짝 꺼내길래
내가 싸우기 싫어서 무마시킴
바로 2~3일 후 주말에 낮부터 과장급 이하?로 모여가지고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볼링치고 하고 집에 오며
나한테 전화해서 하는말이 "회사 다니면 회식은 어쩔 수 없나봐 남친(나)이 회사 다녀도 이해해줄게"
"술 좀 마셨는데 지하철 안틀리고 잘 가네~"이러길래 며칠 전 일 생각나서 걍 끊음 ......
그냥 내가 서운해서 말하는 거긴한데
에효... 내가 너무 심했나??
댓글목록
폐허님의 댓글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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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연애엔 [사랑해] 라는 말보다 [미안해] 라는 말이 더 중요하지.
정답 없는 문제니까, 서로 직접 풀어라.
평범한유게이님의 댓글의 댓글
평범한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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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잘못했나?'
'너가 나보다 심한거 아냐?' 같은 생각이 듬
폐허님의 댓글의 댓글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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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건 결혼 초까지 계속되지.
지헤롭게 넘겨 봐.
평범한유게이님의 댓글의 댓글
평범한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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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일을 계기로 시작되었으니
얘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가정으로 붙들고있는데
그거 넘어설 일이 생기면 어찌될지 모르겠땅
치킨해체자님의 댓글
치킨해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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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서운해하는게 문제임?
평범한유게이님의 댓글의 댓글
평범한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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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1시간 30분 거리에서 회사사람들이랑 한잔하고 막차 놓친거?
치킨해체자님의 댓글의 댓글
치킨해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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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유게이님의 댓글의 댓글
평범한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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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한데
썜썜정도면 내가 넘어가는데 자기가 더 잘못해놓고.... 식었나부지 걍 넘어가야겠다 여따 말해도 안풀릴 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