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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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 간신히 정착한 데에선 황당한 이유로 쫓겨났고, 기껏 돌아왔더니 사이트 대빵이 대형 사고를 일으켜 마음이 심란하다.
그렇다고 디시나 아카라이브 같은 데에 갈 바엔 차라리 광화문 광장에서 벌거벗고 춤을 추지.
댓글목록
에르핀님의 댓글
에르핀
작성일
아 그거
여기서만 놀다가 링크 타고 들어가졌는데 웬 심상찮은 공지가 두줄이나 걸려있길래 또 뭔 사고쳤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그냥 모르고 있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일이더라고
근데 그와중에 선 쎄게 넘는 미친놈도 있었다는건 놀라움
여기서만 놀다가 링크 타고 들어가졌는데 웬 심상찮은 공지가 두줄이나 걸려있길래 또 뭔 사고쳤나 싶어서 찾아봤더니 그냥 모르고 있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일이더라고
근데 그와중에 선 쎄게 넘는 미친놈도 있었다는건 놀라움
사막눈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사막눈여우
작성일
그 이상임
에르핀님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작성일
그냥 저쪽 일은 완전히 관심 끊어야 할 듯
소우스님의 댓글
소우스
작성일
대충봐도 지들끼리 그러는거 심해진거 한소리 하니까 진짜로 기분 나빠해서 걍 거기 만든 목적부터 의심되서 나옴
소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소우스
작성일
그 대빵은 늘 저 패턴이라서 그 꼴 보기 싫어서 나간지 오래고 ㅋㅋ
아티님의 댓글
아티
작성일
왜 맨날 거기서 쫒겨나는 애들은 와서 타 사이트 욕해달라고 징징거리는거임?
거기랑 여기랑 딴 곳인데 좀 따로 좀 가자
거기랑 여기랑 딴 곳인데 좀 따로 좀 가자
촉촉이님의 댓글
촉촉이
작성일
애초에 말을 사람답게 했으면 쫓겨날 일이 있었을까
루미님의 댓글
루미
작성일
파란 동네 사건은 살펴보니까. 어우야. 심각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