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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등학교 가서 2학년때 쯤인가
덕후짓 하고 버스타고 집에가는데 저 뒷자석에 낯익은 얼굴이 보였는데
아니겠지하고 이어폰 귀에 꼽고 가만히 서있었음
근데 누가 자꾸 날 부르는거 같았는데
무시했음
덕후짓을 하고 온대다가 살도 그때보다 많이 쪄서
너무 부끄러웠음 정말로
그리고 엄청나게 후회했음
그 이후로 한번도 본적 없음 한번도.
그때 ..
매번 생각하는거지만 그때 불렀을때 대답했었더라면
지금 좀더 좋은상황에 있지않았을까..
폰번호 교환도 하고 군대 휴가 나올때 한번씩 보고
뭐 그런 상상도 몇번 하고 그랬음
댓글목록
팬더쒸님의 댓글
팬더쒸
작성일
이제부터라도 졸업앨범같은거나 학교 학생부? 이런거 이용해서 찾아보면?
2B님의 댓글의 댓글
2B
원글
작성일
같은 학교도 아니였음...고등학교 어디갔는지까지는 들었는데 그이후로는 전혀 못들음
팬더쒸님의 댓글의 댓글
팬더쒸
작성일
그러면 그 과외선생님한테...?
설마 아직 하겠냐만서도
설마 아직 하겠냐만서도
2B님의 댓글의 댓글
2B
원글
작성일
안하시는거같고 이사가셨더라구ㅋㅋㅋ...그냥 내마음속에 자리잡은 풋풋한 추억으로남겨둘려구
지나가면서 마주쳤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이제는 내 마음에 남아있던 애랑은 다른사람으로 생각할려고
지나가면서 마주쳤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이제는 내 마음에 남아있던 애랑은 다른사람으로 생각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