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플렛베드 스캐너 센서를 이용한 디지탈카메라 제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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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초기에 몇몇 도전자들이 시도했던 거
2가지방법이 있는데
단순히 대형 렌즈가 앞에 있고 상이 맺히는 부분에 플렛베드 스캐너를 갖다놓고 스캔하는 방식
플렛배드 스케너에 유리를 떼야되고
상이 맺히는 부분을 확인할 간유리 같은거랑 스캐너를 스위치 해가면서 찍는 방식
옛날에 대형판형 카메라 쓰던거랑 별 차이 없고 필름대신에 스캐너 집어넣은거
이렇게 찍어서 결과물 올리던 사람들이 몇있었슴
만드는거 좋아하면 특별한 하드웨어적 기술이 없어도 가능한 방식
찍을때 스캐너 센서쪽에 라이트는 꺼줘야지.
다른 방식 하나는 나도 해보고 싶었던건데
스캐너 센서를 이용한 파노라마 카메라였어
스캐너에서 구동부는 버리고 센서만 가져와서
렌즈 뒷편에 상 맺히는 부분에 센서를 고정을 하고
일정한 속도로 카메라를 회전시키면
파노라마 샷이 찍히는데
당시엔 360도 디지탈 카메라 같은게 없었어가지고
획기적이다 싶은 발명이긴 했었어
다만 이걸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정 속도로 회전시키는 장비와 스캐너 하드웨어를 재구성하고 드라이버도 손댈 줄 알아야되서
도전하기엔 벽이 높았지
그리고 사진찍을때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 한다는 것이..ㅋㅋ
당시에 디지탈 카메라 화소를 생각하면 600 DPI 로 뽑은 파노라마 스캔샷은 매우 인상적이었엉..
아이폰 나오고 글이 안올라왔었나..
파노라마샷 같은거 아이폰에서 다 해줌....
시장 초기에 신기한거 많이 생겨나는데
이제 기술이 다 자리잡고나니 그런게 없네...
그냥 딸깍이면 되니까...
아쉽다.
사진보다 카메라에 관심이 많았어가지고 변태적인 시도 좋아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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