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미치겠다 뽐뿌가 이따구로 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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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으로 지나가는대로 써봄.
일본 여행 준비를 하고 있음.
기왕 여행 가는 거, 지난 여행들을 생각해보니까 결국 남는 건 사진이더라.
그래서 이번에는 카메라도 좀 제대로 준비해볼까 생각함.
마침 유튜버들이 광고하던 360카메라가 떠올라서, 여행까지 일정도 널널하게 남았으니까 일단 대여해서 체험해보고 괜찮으면 여행에도 도입해보자고 생각했어.
우선 Insta360 X5를 빌려서 써봤지.
주말 끼고 금토일 동안 이것저것 테스트해봤는데, 음 괜찮군! 하고 꽤 좋게 판단했음.
그리고 유튜브에서 본격적으로 제품 리뷰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Osmo 360은 센서가 더 크고 화질도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야.
그러면 또 직접 써봐야지 싶어서 Osmo 360도 대여했음.
마침 최근에 다이어트 빡세게 들어가면서 많이 걷고 있는데, 겸사겸사 실제로 걸어다니면서 영상촬영을 마구마구 해봤음.
산책 기록이라는 의미도 있고, 지금 사는 동네 모습도 남겨두고 싶었고, 어차피 영상 결과물은 유튜브에 올려놓으면 개인 기록 보관용으로도 쓸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막상 그렇게 찍어놓고 비교해보니까, 이번에 빌린 Osmo 360보다 전에 빌렸던 Insta360 X5 쪽 결과물이 더 좋더라.
가격도 X5 쪽이 더 비싸긴 하다(...)
지금은 이 정도 사용성이면 하나 장만해둬도 꽤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진짜 구매까지 고려하고 있는 상황임.
도대체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Insta360 X6도 얼마 전에 나왔고, DJI도 Osmo 360 II 발매대기중이더라.
어처구니 없이 뽐뿌가 와버린 단계까지 와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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